뭐부터 올릴까 하다가
엘이에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감사하게도.. (심지어 잘 읽고 있다고 메세지도 ! )
그래서 제 취향을 어느정도 딱 정리할 수 있는 글인
탑스터를 먼저 올려봅니다.
앨범 추천 다시 자주 올릴게요 ㅎㅎ
모두 닳을 정도의 앨범이지만
최근 앨범도 있궁
00년부터 나름대로의 마음 속 최신화입니다 !
1 Earth Wind & fire - Raise !
2 Blackstreet - Another Level
3 Yurie Kokubu -Relief 72 Hours
4 D’Angelo - Black Messiah
5 Mac Miller - Swimming
6 Sampha - Lahai
7 Bahamadia - Kollage
8 Kendrick Lamar - To Pimp A Butterfly
9 Erikha Badu - Baduzim
10 Kirinji - Paper Driver’s Music
11 봄여름가을겨울 - 농담, 거짓말 그리고 진실
12 Loyle Carner - Not Waving, But Drowning
13 King Krule - The OOZ
14 Tom Misch - Geography
15 Funkadelic - Maggot Brain
16 Jessica Pratt - Here In The Pitch
17 Lamchop - Is A Woman
18 Earth Wind & Fire - All N All
19 Anderson Paak - Malibu
20 King Krule - 6 Feet Beneath The Moon
21 Pearl & The Oysters - Coast 2 Coast
22 Agustin Pereyra Lucena - Agustin Pereyra Lucena
23 Bill LaBounty - Bill LaBounty
24 Dba Flip - Flip On This
25 Sumin, Slom - MINISERIES 2
제 취향이 보이면 좋겠네요
참고로 저는 20년 후 이름을 남길 듯한 아티스트들을
연구하고 무척 사랑합니다.
펑카델릭 추
Maggotbrain 기타 연주는 역사에 남아야 마땅하다..
22번앨범 엘이에서 듣는사람 차음봤네요 ㅎㅎ
저 앨범 참 좋죠.. 가끔 나오는 보컬 허밍마다 너무 아련함
햇살 좋을 때 누워서 들으면 기분이 넘 좋아져요
근본 넘치네요
로일 카너 저거 너무 좋죠
예스터데이 건보다도 좋았음
MF DOOM의 아들 느낌이지만 더 거대해질거라 생각하는 최애 래퍼입니다 :)
안 들어본게 절반이지만.. 훵키한 음악을 좋아하시는 것 같군요
훵키와 소울을 가장 애정합니다 !
탑스터가 근본이 출중하시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많이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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