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카티야앨범내2024.07.30 00:57조회 수 615댓글 13
제가 비틀즈는 아직 앨범단위로 들어본게 없는데 어떤순서가 괜찮을까요
1집이 입문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Rubber Soul 그 앨범부터???
비틀즈는 초창기의 로큰롤한 시절, 과도기의 기타 연주 위주 시절, 또 다른 과도기의 포크/사이키델릭 시절, 그리고 아예 완벽하게 사이키델릭으로 넘어가던 시절, 사이키델릭을 넘어서 더더욱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던 시절, 다시 정통 락으로 돌아간 시절, 그리고 마지막 애비로드 시절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한 편인데
개인적으로 Rubber Soul은 그 모든 시절의 중간 지점 쯤에 위치하는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리볼버로 입문함
저도 리볼버로 입문
러버소울, 애비로드 이 두 개가 듣기 편하고 깔밋한 맛이 있습니다.
리볼버가 비틀즈 앨범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애비로드
애비로드요
비틀즈 유명 명반 중 가장 최신이라
젤 세련된 느낌입니다
something 최고로 뽑는 곡입니다
60년대 락큰롤의 정수가 궁금하다: 플리스 플리스 미
잔잔하고 차분한걸 조아한다: 러버 소울
실험적이고 다양한 스타일이 들어간 앨범을 조아한다: 리볼버 혹은 화이트앨범
lsd 한사발 들이킨듯한 히피 시대 뽕맛을 경험해보고 싶다: 페퍼 상사
애비로드가 요즘 들어도 세련되었다고는 생각하는데
이게 비틀즈가 해체 직전 마지막으로 만든 앨범이라
(발매는 렛잇비가 가장 마지막이었지만 작업 시기는 애비로드가 가장 마지막)
갠적으론 그전의 비틀즈 커리어를 한번 훑고 들어야 온전한 감흥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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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이 입문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Rubber Soul 그 앨범부터???
비틀즈는 초창기의 로큰롤한 시절, 과도기의 기타 연주 위주 시절, 또 다른 과도기의 포크/사이키델릭 시절, 그리고 아예 완벽하게 사이키델릭으로 넘어가던 시절, 사이키델릭을 넘어서 더더욱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던 시절, 다시 정통 락으로 돌아간 시절, 그리고 마지막 애비로드 시절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한 편인데
개인적으로 Rubber Soul은 그 모든 시절의 중간 지점 쯤에 위치하는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리볼버로 입문함
저도 리볼버로 입문
러버소울, 애비로드 이 두 개가 듣기 편하고 깔밋한 맛이 있습니다.
리볼버가 비틀즈 앨범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애비로드
애비로드요
비틀즈 유명 명반 중 가장 최신이라
젤 세련된 느낌입니다
something 최고로 뽑는 곡입니다
60년대 락큰롤의 정수가 궁금하다: 플리스 플리스 미
잔잔하고 차분한걸 조아한다: 러버 소울
실험적이고 다양한 스타일이 들어간 앨범을 조아한다: 리볼버 혹은 화이트앨범
lsd 한사발 들이킨듯한 히피 시대 뽕맛을 경험해보고 싶다: 페퍼 상사
애비로드가 요즘 들어도 세련되었다고는 생각하는데
이게 비틀즈가 해체 직전 마지막으로 만든 앨범이라
(발매는 렛잇비가 가장 마지막이었지만 작업 시기는 애비로드가 가장 마지막)
갠적으론 그전의 비틀즈 커리어를 한번 훑고 들어야 온전한 감흥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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