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us Big Band 93 - Nostalgia in Times Square
찰스 밍거스는 힙합이다.
Magnum - Fully Loaded
매그넘 권총의 탄환처럼 회끈하게 작렬하는 Funk.
Beginning of the End - S/T
Jazz Funk와 Soul Funk의 아주 적절한 결합.
Tomorrow's People - Open Soul
커버가 버전이 두 개인데 이게 더 점잖다. 뭔가 프로그레시브 록적인 분위기도 감도는 중에 20분이 넘는 마지막 트랙으로 정점을 찍는 멋진 Funk 앨범.
Carey Harris and Michael Orr - Spread Love
B급 같지만 왠지 정감이 가는 커버처럼 달달하고 구수한 Funk 앨범. 목소리가 정말 멋지다.
Starcrost - S/T
커버만 보면 프록 앨범 같은데 내용물은 풍성한 연주가 담긴 Funk 음악이다. 구성진 혼성 보컬은 덤.
Maria Schneider Orchestra - Concert in the Garden
마리아 슈나이더가 이끄는 빅밴드의 라이브 앨범. 내 최애 앨범 중 하나. 멜로디가 너무나 아름답다.
Gaston - My Queen
치밀하면서도 그루비한 연주가 귀를 뗄 수 없게 만드는 마성의 Funk 앨범.
다 커버가 마음에 드네요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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