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들었던 것들 중 기억에 남은 것들 정리.
이거슨 재즈 앨범들. 그러나 함부로 접근하지 말기를 바람.
여기선 Zoh Amba가 젤 좋았음.
요즘 브루스 형님의 앨범들을 집중 청취 중. 이건 형님의 후기 걸작들.
특히 마지막 앨범은 전형적인 아재 프사 커버라 개구릴 것 같지만 2020년에 나온 회춘 앨범임. 후기작 중에서 젤 맘에 든다.
커버만 봐도 느낌이 오지? 쇠맛을 넘어 피맛이 나는 앨범들.
Sodom의 앨범은 감탄밖에 안 나오는 스래쉬 명작.
메탈리카 메가데스만 딸랑 듣고 어디가서 스래쉬 메탈 듣는다고 하지 말자.
잭보이스 2도 난 괜찮게 들었음. 삘받아서 잭보이스 1과 추억의 앨범 두 장도 긴급 청취.
오늘의 힐링 파트.
Asia 못 들어본 사람은 꼭 들어보길 바라고...
(하드록과 프로그레시브록의 완벽한 결합)
아일릿은 이제 뉴진스 안 부러울 만큼 올라온 듯하다.
그리고 여전히 듣기 좋은 굿씽ㅋㅋ
ㅋㅋㅋ주제별로 가다가 마지막은 왜 붙어있어요
쇠맛을 넘어서 피맛이라니 이건 들어야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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