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은 외게에 올릴 예정!)
Justin Bieber - Justice
: 평범한 트랙들 사이에서 빛나는 특별한 트랙들에게서 느껴지는 아쉬움.
4/10
SZA - SOS
: 근 몇년간 가장 충격적인 목소리.
7/10
Pinkpantheress - Heaven Knows
: 확실히 내 취향은 아닌 듯한 비트들의 향연.
5.5/10
The Band - The Band
: 정말로 따뜻하고 정말로 순수한 음악
9/10
C418 - Minecraft - Volume Alpha
: 마인크래프트에 걸맞는 잔잔하면서도 쓸쓸한 분위기가 압권이다.
9.5/10
Troye Sivan - Something To Give Each Other
: 앨범 커버만큼 강렬한 첫 트랙과 미미한 나머지 트랙들.
6/10
C418 - Minecraft - Volume Beta
: 살면서 들어본 앨범중에 가장 긴 앨범, 그에 응당하는 퀄리티.
8/10
Car Seat Headrest - Twin Fantasy (2011)
: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충격적인 청각적 자극.
9.5/10
Max - Colour Vision
: 뭘 말하고 싶은 건지도, 뭘 하고 싶은 건지도 감이 안잡히는 난잡한 팝 앨범.
3.5/10
Daft Punk - Discovery
: 존나 신난다
9.5/10
Vampire Weekend - Only God Was Above Us
: 2024 AOTY, 피아노 활용법의 정점
9/10
The band 점수 안적으셨어요
9점!
정배 수준이네요
저 원래 씹정배충임 ㅎㅎ AJR 좋아하는 거 빼면.
흠 좀…
뱀켄드 신보 개미쳤음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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