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ightworker - Songs From a Haunted Elevator
Caretaker의 이지리스닝 버전. 그래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Seiko Matsuda - Squall
팜호초 덕분에 오랜만에 청취. 근데 역시 푸른 산호초 말고는 인상적인 곡이 없다.
Cormega - The Realness
묵직하면서도 멋진 앨범. 그리셀다의 먼 친척 어르신 정도는 될 듯.
Satellite Lovers - Sons of 1973
광고로 하도 많이 떠서 들어봄. 딱 그때 그시절 시부야케 사운드. 이렇게 맑고 순한 음악은 어렸을 때나 좋아했지 요즘은 영 별로다.
Smar SW - Samobojstwo
요즘은 이런 게 좋단 말이지... 정말 황당할 정도로 막 나간다.
Zach Bryan - The Great American Bar Scene
??? 아니 이걸 좋게 들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컨트리 별로 안 좋아했는데...?
Star D - G Till I Die
끈적하면서도 하드해서 아주 좋게 청취.
The Moody Blues - Days of Future Passed
프록을 듣는다면 절대 피해 갈 수 없는 밴드의 명작.
Young Jazz Rebels - Slave Riot
매드립의 재즈 사이드 프로젝트 중 가장 인기가 없는 앨범. 프리재즈가 살짝 첨가돼서 그런 듯? 좋기만 하구만.
언제나 배워 갑니다 스타디 꺼 는 한번 들어봐야 겠네용 고맙습니당
매들립이 프리재즈를 했다고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