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존재역량은 충분하다고 보는데 딱히 본인이 그럴 의지가 없어보임
언에듀는 나이가 들수록 본인 기믹의 효과는 점차 내려갈꺼라 좀 미지수고
애쉬 릴러는 장르팬들 픽이 아니라 좀 애매한거 같고
현재로썬 확실히 식케이 릴모쉬핏이 적합한데
얘넨 나이가 좀 있는 애들이고
20대중후반의에 국힙을 대표할만한 새로운 거물이 안보이네요
포스트 빈지노 이센스 도끼 스윙스 같은 사람들
언에듀는 나이가 들수록 본인 기믹의 효과는 점차 내려갈꺼라 좀 미지수고
애쉬 릴러는 장르팬들 픽이 아니라 좀 애매한거 같고
현재로썬 확실히 식케이 릴모쉬핏이 적합한데
얘넨 나이가 좀 있는 애들이고
20대중후반의에 국힙을 대표할만한 새로운 거물이 안보이네요
포스트 빈지노 이센스 도끼 스윙스 같은 사람들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wonjusexking
롤링라우드롤렉스롤스라이스
Sigam
후주
그린그린그림
대중가수로는 대단한데 mc로써 크게 인정을 받는건 아닌거 같고
이수린은 그덫발포 커리어 최고점 찍고 그때 기세를 못이어가고 걍 평이해진 느낌
뭔가 이새기 개 ㅈ된다 싶은게 없음
저점은 다들 높아졌는데 최고점이 부재임
릴러도 대중적이라 그렇지 음악력은 절대 안 밀린다고 생각해요
근데 전 세대에 비하면 그런 거물들이 확실히 적어보이긴 하는 듯
그래도 이수린이나 그쪽 나이대 래퍼들 하나하나 군대갔다오면서 복귀하는거 보니까 앞으로가 기대되긴 합니다
대중가수로는 대단한데 mc로써 크게 인정을 받는건 아닌거 같고
이수린은 그덫발포 커리어 최고점 찍고 그때 기세를 못이어가고 걍 평이해진 느낌
뭔가 이새기 개 ㅈ된다 싶은게 없음
저점은 다들 높아졌는데 최고점이 부재임
그래도 기다리다 보면 뭔가 진짜 깨달은것처럼
ㅈ되는거 들고오길…기다리는수밖에요
새로운 거물이 안나오는만큼 기존의 거물들도 일을 존나 안함
양홍원 팬덤도 점점 그들만의 리그 되어가는거겉음
우슬라임 좀더 발전하면 될거 같은데…
...?
힙합에서의 리더는 이제 시대가 원하지 않는거 같음 빈지노, 이센스 이후 세대가 나는 창모, 지코 이쪽이라 생각함 근데 딱 그때까지가 힙합의 주가가 오를때였고 지금은 아직 준수하지만 내리막에 위치하고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더 이상의 리더는 나오지 않을거같음 아마
저도 그렇게 생각함다
아마 나오더라도 레이지 같은 '새로운 장르 유입'을 계기로 한 유행 흐름 같은 게 차츰 사그라들고 새로움 정체기가 왔을 때에야 등장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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