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간을 봐도 알겠지만 다음주에 저도 나라를 지키러 갑니다.
그 전에 오늘부터 1주일동안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러 여행 다녀올건데
한동안 못 들을 음악 여행가면서 귀 빠지게 듣게 추천좀 받도록 하겠습니다.
장르는 다양하게 받겠습니다.
저 기간을 봐도 알겠지만 다음주에 저도 나라를 지키러 갑니다.
그 전에 오늘부터 1주일동안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러 여행 다녀올건데
한동안 못 들을 음악 여행가면서 귀 빠지게 듣게 추천좀 받도록 하겠습니다.
장르는 다양하게 받겠습니다.
주 강 - 무늬
NSW yoon - IVY
지바노프 - Misery
메이먼 스코 X 모쟁 - STATIC
김라마 - 보라색 중세 가요집
99' 네스티 키즈 - DOUBLE NINE DISTRICT
VALHASH - 불가사의틈새
토스트보이 - TOCANOCO
야 좋은게 많이 보이네요 감삼다
군대 잘 다녀오십쇼 몸 건강히 전역하는게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
어차피 다른분들이 국힙이나 외힙은 많이들 추천하실거 같아서
Lia - 새의 시
조유진 - 나에게로의 초대
Dionne Warwick - thats what friends are for
Chouchou - satellite(lulla)
Linkin Park - Leave out all the rest
Roselia - 궤적
Nikaido kazumi - When i remember this life
요네즈켄시 - 안녕, 또 언젠가
Oasis - Champgne supernova
돌이켜보면 군대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시간 같아요. 충분히 잘 해내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https://mydreamfever.bandcamp.com/album/2-blue-lucent-rev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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