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은 충분하다고 보는데 딱히 본인이 그럴 의지가 없어보임
언에듀는 나이가 들수록 본인 기믹의 효과는 점차 내려갈꺼라 좀 미지수고
애쉬 릴러는 장르팬들 픽이 아니라 좀 애매한거 같고
현재로썬 확실히 식케이 릴모쉬핏이 적합한데
얘넨 나이가 좀 있는 애들이고
20대중후반의에 국힙을 대표할만한 새로운 거물이 안보이네요
포스트 빈지노 이센스 도끼 스윙스 같은 사람들
언에듀는 나이가 들수록 본인 기믹의 효과는 점차 내려갈꺼라 좀 미지수고
애쉬 릴러는 장르팬들 픽이 아니라 좀 애매한거 같고
현재로썬 확실히 식케이 릴모쉬핏이 적합한데
얘넨 나이가 좀 있는 애들이고
20대중후반의에 국힙을 대표할만한 새로운 거물이 안보이네요
포스트 빈지노 이센스 도끼 스윙스 같은 사람들
릴러도 대중적이라 그렇지 음악력은 절대 안 밀린다고 생각해요
근데 전 세대에 비하면 그런 거물들이 확실히 적어보이긴 하는 듯
그래도 이수린이나 그쪽 나이대 래퍼들 하나하나 군대갔다오면서 복귀하는거 보니까 앞으로가 기대되긴 합니다
대중가수로는 대단한데 mc로써 크게 인정을 받는건 아닌거 같고
이수린은 그덫발포 커리어 최고점 찍고 그때 기세를 못이어가고 걍 평이해진 느낌
뭔가 이새기 개 ㅈ된다 싶은게 없음
저점은 다들 높아졌는데 최고점이 부재임
그래도 기다리다 보면 뭔가 진짜 깨달은것처럼
ㅈ되는거 들고오길…기다리는수밖에요
새로운 거물이 안나오는만큼 기존의 거물들도 일을 존나 안함
양홍원 팬덤도 점점 그들만의 리그 되어가는거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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