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이게 공포영화지......ㅠㅠㅠㅠㅜㅜㅠㅜㅠ
썸머에 엘리베이터 씬 말고도 여기서 좋아할 법한 곡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처음에 벨앤세바스챤도 언급되고 노래방에서 핸슨이 부르는 노래도 픽시즈 - here come your man이고 썸머 관심끌겠다고 트는 노래도 더스미스 - please, please, please let me get what i want고요ㅋㅋㅋ
하지만 암만 그런 곡들이 나와도 역시 진짜는 엘레베이터 씬이죠
I love the smiths.
영화이름이 썸머인가요
영화를 거의 안봐서
500일의 썸머입니다
저 두 영화 다 우울하다는데
I said I love the smiths
500일의 썸머 개재밌습니다
라라랜드 명작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더 킬러에도 스미스 곡들이 정말 많이 나와요!
꼭보십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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