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웅장한 느낌은 아니지만
잔잔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시작해서 감정이 고조되는 그런 올드팝 없을까요?
가사부터 멜로디 구성까지 전부 취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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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닐 영, 브루스 스프링스턴 정도가 생각나네요.
닐 영이랑 브루스 스프링스턴 곡 추천 가능하실까요?
브루스 스프링스턴은 Born To Run 앨범을 가장 좋아합니다.
닐 영은 그때그때 좀 달라지는데, 지금 On The Beach 앨범을 듣고 있으니 이걸 추천드립니다.
닐 영이 좀 더 섬세하고, 연약한 자아고, 브루스 스프링스턴은 좀 터프하고 씨발 그래도 일어나서 나가자. 약간 이런 느낌이에요.
오오오 감사합니당
https://youtu.be/saaLW0jiiUE?si=aUAuckGMJ43nORQ5
오 감사합니당
Spandau ballet - true
Kim carnes - bette davis eyes
Donna lewis - i love you always forever
Madonna - crazy for you
Bee gees - how deep is your love
Fine young cannibals - she drives me crazy
Fleetwood mac - everywhere
등등 70~80년대 빌보드 서치하시면 본문 곡 파티입니다
히익 매우 감사합니다 잘 듣겠읍니다!!
ELO - Midnight Blues
감사합니다!
브루스 스프링스틴 Thunder Road(위에서 추천하셨지만 두 번 강조)
빌리 조엘 Scenes From an Italian Restaurant(안 들어보셨다면)
사이먼 앤 가펑클 Bridge Over Troubled Water
스티비 원더 Love's in Need of Love Today
+ 올드팝이라 하긴 뭐하지만
U2 One
닉 케이브 Foi Na Cruz
R.E.M. Nightswimming
감사합니다 싹 다 들어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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