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ana - Supernatural
수퍼내추럴 얘기가 많아서 오랜만에 들었다. 이 퓨전 국밥 같은 앨범이 한때 세상을 뒤흔들었다면 다들 믿으려나? 뉴진스는 아직 안 들어봄.
Gallowbraid - Ashen Eidolon
삼림욕처럼 시원시원한 앨범.
Thermokarst - Thermokarst
불가마처럼 지글지글 끓는 앨범.
Harvey Mason - M.V.P.
대체 왜 장애물 경주 장면이 커버인지 여전히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즐겨 듣는 소울 앨범 중 하나.
Free Nationals - Free Nationals
소울 훵크 디스코에 대한 완벽한 오마주. 더울 때 들으니 더 좋다.
Big U and the Madhouse Crew - Raw Deal
선 굵은 랩과 훵키한 비트. 난 이런 조합을 좋아하는 것 같다.
걍 귀여워서 넣어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