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sterplan
진짜 3집인 마스터플랜입니다
Be here now? 그딴거 말고 이쪽이 아무리봐도 3집이였어야 합니다
B side 모음집 치고는 곡퀄이 상당히 ㅆㅅㅌ인데 마스터플랜을 비사이드 녹음할려고 모여서 만들었으니 비사이드에 쳐박아야한다고 우긴 일화를 보면 저 지랄안하고 얌전히 곡좀 아껴 놨으면 be here now가 그 꼬라지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앨범도 그렇고 4집에 let's all make believe 비사이드로 뺀거보면 좆엘 감자련 곡보는 눈은 ㅆㅎㅌㅊ라는걸 알수있습니다
Knebworth 1996
슈퍼소닉 영화도 그렇고 게팅하이 책도 그렇고 항상 넵워스 라이브까지만 다루고 끝납니다
Be here now가 개꼬라박아서 그런것 같긴한데 참 웃픈 부분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암튼 인기든 음악력이든 절정일때의 라이브 앨범인지라 퀄은 상당히 좋습니다
근데 my big mouth는 라이브 버전은 괜찮던데 앨범 버전은 Be here now식 좆같은 믹싱빔 쳐맞고 병신 되버린게 참 안타깝습니다
DM은 김밥에서 예약걸어 놓았고 MG는 내년 30주년 존버중입니다
씹암 좆엘 금쪽이련들 나이 50쳐먹고 쳐싸우지말고 화해나 좀 하고 어짜피 재결합해도 앨범작업하다가 ㅈㄴ싸울 미래만 보이니까 공연만 가끔 해줬으면 싶습니다
그럼 다음에 DM 바이닐 인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빅마랑 게팅베러맨은 넵워스에선 GOAT인데 이상하게 앨범 버전은 심하게 별로임
Be here now 믹싱할때 마약때문에 제 정신이 아니여서 그 꼬라지로 믹싱한게 틀림없습니다
화끈하시네요
DM이랑 MG 존버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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