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100best.music.apple.com/us
50: Kate Bush-Hounds Of Love
작가주의 정신과 웅장한 사운드로 80년대 아트 팝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젖힌 걸작.
49: U2-The Joshua Tree
진지한 메시지와 영적인 기운, 절제미를 통해 U2를 더욱 넓은 세계로 도약하게 해준 앨범.
48: Beastie Boys-'Paul's Boutique
힙합의 개념을 완전히 뒤바꿔버린 Beastie Boys의 의미 있는 음악적 성취.
47: Drake-Take Care
연약한 내면을 드러낸 싱잉 랩을 통해 컬처 아이콘으로 등극하다.
46: Bob Marley&The Wailers-Exodus
정치적 격변 속,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꽃 피운 레게의 미학.
45: Björk-Homogenic
일렉트로닉 음악과 오케스트라 사운드의 교차로에서 피어나는 시린 감성의 아름다움.
44: Stevie Wonder-Innervisions
진지한 메시지와 펑키한 사운드로 70년대 미국의 모순을 짚은 Stevie Wonder의 비전.
43: Talking Heads-Remain in Light
미국의 펑크 무브먼트를 아프리카 음악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혁신적인 작품.
42: Janet Jackson-Control
팝 음악 역사상 가장 성공적으로 이뤄낸 아티스트와 프로듀서 간의 협업.
41: OutKast-Aquemini
André 3000와 Big Boi를 아방가르드 힙합의 정신적 지주로 만든 결정적 앨범.
저 링크 타고 들어가서 나오는 앨범마다의 굵직한 코멘트들을 가져와 봤습니다
드레이크 밑 케이트부시 개지랄 진짜
부쉬 뷔욕 스티비원더는 더 높을 줄 알았음.. 그나저나 리스트 근본이네
그러게요 끄덕여지는 리스트.. 아웃캐스트 형님들이 높아서 만족 ㅎㅎ
드레이크 밑 케이트부시 개지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리스트 순서는 의미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몰라 시발 내가 긁혔어 으음 존나 화낼거야 으아악
나도긁혔어 애플뮤직이 시발새기들 부시가 ㅈ으로 보이나본데
Take care 영향력이 케이트부시보다 높은건 맞지만 완성도만 본다면 훨씬 아래에 놓는 게 맞긴 하죠
토킹헤즈 43위 마음이 아프다
사이트 들어가봤는데 40위부터는 안나오네요 한번에 다 알려주는게 아닌가
하루에 10개씩 공개됩니다 22일에는 아마 다 나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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