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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akim2024.05.18 20:45조회 수 348댓글 4
https://v.daum.net/v/20240518202859568
생각보다 반대 민심 화력이 강해서 눈치 좀 보려나보네요.
엘이에서도 관심 있는 분 많은 것 같아 공유합니다.
의도는 좋지만, 정작 그에 대한 상세 내용에서 문제가 많음. 게다가 KC마크에 대해 민영화로 바뀌고 나서 KC 마크에 대한 신뢰도 문제도 있고, 타국가 인증마크에 대해 싸그리 무시하면서 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함.
그런 내부 문제가 많은데 당장 6월에 실행 한다는 거 자체가 큰 문제였죠. 아무튼 일단 보류라면 그 사이에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고, 여러 논란에 대한 대책을 마련 됐으면 싶네요.
저는 이 규제의 의도는 참 좋다고 생각은 하나 (어린아이 용품이나 전자기기는 안전성이 참 중요하니깐)
다만 그 기준이 좀더 명확해야하고 어린이 완구류에 제가 모으는 것들이 좀 있어서 반감을 가질수 밖에 없더군요.
어짜피 법을 만들거라면 좀 더 세밀하게 만들었으면 무역이라는 거를 건들거면
저런 걸 할려면 기초를 다듬고 나서 해야지 왜 기초도 안 닦아놓고 그냥 쓰레기 던지듯 툭 내놓는지 모르겠어요. 국민들이 실험쥐는 아닐텐데 말이죠.
의견들 좀 들으면서 하면 좋겠는데 매번 한번에 뽝! 뽝! 이러니 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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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는 좋지만, 정작 그에 대한 상세 내용에서 문제가 많음. 게다가 KC마크에 대해 민영화로 바뀌고 나서 KC 마크에 대한 신뢰도 문제도 있고, 타국가 인증마크에 대해 싸그리 무시하면서 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함.
그런 내부 문제가 많은데 당장 6월에 실행 한다는 거 자체가 큰 문제였죠. 아무튼 일단 보류라면 그 사이에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고, 여러 논란에 대한 대책을 마련 됐으면 싶네요.
저는 이 규제의 의도는 참 좋다고 생각은 하나 (어린아이 용품이나 전자기기는 안전성이 참 중요하니깐)
다만 그 기준이 좀더 명확해야하고 어린이 완구류에 제가 모으는 것들이 좀 있어서 반감을 가질수 밖에 없더군요.
어짜피 법을 만들거라면 좀 더 세밀하게 만들었으면 무역이라는 거를 건들거면
저런 걸 할려면 기초를 다듬고 나서 해야지 왜 기초도 안 닦아놓고 그냥 쓰레기 던지듯 툭 내놓는지 모르겠어요. 국민들이 실험쥐는 아닐텐데 말이죠.
의견들 좀 들으면서 하면 좋겠는데 매번 한번에 뽝! 뽝! 이러니 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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