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작품들에 케이팝 노래들 매시업되어서 나오는게 쏠쏠하게 재밌네케플러 up, 에스파 새비지도 들리고 ㅋㅋ 장르 특성상 온갖 장르 다 섞여서 나오는게 너무 좋다 지금은 켄드릭도 나오네
케이팝 샘플링의 정수를 원한다면
Death's Dynamic shroud
ㄱㄱ
이런 장르 오늘 처음 접하는데 생각이상으로 kpop샘플링하네요 과할정도로 ㅋㅋ afterlike랑 내가제일잘나가가 섞여나올줄은 몰랐음 한번 들어볼게요
버들리코어가 이긴다….고 하면 안되나
버들리코어가 뭔가요
Xaev라는 사람이 다리아코어에서 영감받아 만든 앨범 시리즈에요
leroy 명의로 낸거 ㄹㅇ 다 좋음 도파민 필요할때 딱임
장르는 매쉬업 하드 댄스 = dariacore (자기가 장르를 만들어버림;)
저는 조금 더 정제된 grave robbing이 가장 좋더라고요 다리아코어 시리즈는 좋은만큼 너무 자극적임
윗분이 추천하신 death's dynamic shroud는 베이퍼웨이브라는 완전히 다른 장르라서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I'll Try Living Like This라는 앨범이 가장 유명합니다 AOA 관련 요소를 다 갖다 썼음
제가 grave robbing들으면서 이 글 쓴거예요 ㅋㅋ 이 앨범만 4번째 듣고있음
ㅋㅋㅋㅋㅋ 뉴진스 omg 매쉬업한게 진짜 지려요
https://youtu.be/yWK15Tcos0M
개인적으로 이름바꾸기전 사클 dltzk2 계정으로 업로드한 리믹스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https://youtu.be/MEGnr6tOIi0?si=-9mKpDeIxPFeEwyB
https://youtu.be/hUxubiE6yrs?si=205ITeTTVyIR7gDP
https://youtu.be/x3lO3gXB4h4?si=BDYKkAxFSNy2WH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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