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평작일뿐, 그래도 나쁜 앨범이라 생각 들진 않았네요. 아무래도 사운드가 주로 펑키한 기타, 단순한 드럼, 그리고 화려한 신스로만 멜로디라인이 중요할텐데 대부분이 평이한 정도에 그쳐 좀 지루하게 느껴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아예 건질게 없는 정도는 아니였어요. End of the Era, Houdini, Illusion, Anything For Love 등 멜로디가 괜찮은 곡들은 화려한 신스가 뒷받침해줘서 꽤나 재밌는 곡들이 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꽤나 아쉽지만 아예 나쁘기만 한 앨범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만 두아 리파의 장점을 좀 적게 보여준 느낌?
테일러 신보보단 낫습니다
저는 차라리 테일러 신보가 나았어요. 둘 다 구린데 테일러는 물량으로 승부봐서 몇 곡은 남는 게 있었지만 두아리파는 짧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앨범이 지루했음
ㄹㅇ
두아리파 신곡이 어떻길래
이렇게 많은 혹평들이 있는거지
트러블 새우깡 느낌?
태극권급 앨범이 또 나왔다 생각합니다
당해 최고작 ㄷㄷ
올해는 테일러 두아리파 네임드들이 부진하네요
개인적으론 평작일뿐, 그래도 나쁜 앨범이라 생각 들진 않았네요. 아무래도 사운드가 주로 펑키한 기타, 단순한 드럼, 그리고 화려한 신스로만 멜로디라인이 중요할텐데 대부분이 평이한 정도에 그쳐 좀 지루하게 느껴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아예 건질게 없는 정도는 아니였어요. End of the Era, Houdini, Illusion, Anything For Love 등 멜로디가 괜찮은 곡들은 화려한 신스가 뒷받침해줘서 꽤나 재밌는 곡들이 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꽤나 아쉽지만 아예 나쁘기만 한 앨범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만 두아 리파의 장점을 좀 적게 보여준 느낌?
저도 동의..오히려 테일러가 더 지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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