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은 순
잔나비 - 전설
비슷비슷한 곡들과 사운드의 향연, 장점으로 보자면 장점일수 있고 단점으로 보자면 단점이 될 수 있다.
(여자)아이들 - I Never Die
음침하게 시작하여 우울하게 끝나는 이도저도 아닌 것 같은 앨범, 중간중간 수록곡들의 퀄리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톰보이는 명곡)
AJR - Neotheater
시끄럽고 활기찬 사운드와 특유의 목소리로 호불호가 많이 갈릴 앨범, 물론 나는 극호라서 상당히 좋게 들었다.
Newjeans - NJWMX
상당히 실험적인 앨범, 분위기와 곡 자체는 취향이 아니였지만 앨범단위로 돌리기에는 나쁘지않다.
Pink Floyd - The Dark Side Of The Moon
한 방을 맞은듯한 묵직한 분위기에, 정신나간 사운드로 음악에 완전히 몰입시킨다. 핑크플로이드 최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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