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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슬쩍보이2024.03.20 19:04조회 수 497추천수 1댓글 14
Wet Land 엄청 좋게 들어서 가급적이면 일본 쪽 앨범이 좋을듯 합니다 시대는 안가려요!! 오히려 80,90년대를 더 많이 듣는듯
사카모토 류이치 - Async
The Gerogerigegege - Hell Driver
아버지 - 흰색 죽음
감사요
일본은 아니지만 Oneohtrix Point Never의 Replica 추천드립니다
노스탤지아 짙은 앰비언트 앨범이에요
오오오 좋네요
Boards Of Canada-Geogaddi
Brian Eno-Ambient 4
Christoph De Babalon-If You're Into It, I'm Out Of It
아... 일본이라는 말을 못 봤네요
상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輪廻交響楽
일본은 잔잔하면
haruka nakamura & LUCA - 未 草 (2019)
haruka nakamura - still life (2020)
The Gerogerigegege - >(decrescendo) (2019)
小久保隆(코쿠보 타카시) - 風のオアシス~イオンの森~ (1992)
小久保隆 - バルセロナ~ガウディの夢~ (1992)
小久保隆 - 風のオアシスII~森と水の物語~ (1993)
坂本龍一(사카모토 류이치) - 12 (2023)
高田みどり(타카다 미도리) - 鏡の向こう側 (1983)
吉村弘(요시무라 히로시) - Music For Nine Post Cards (1982)
吉村弘 - Green (1986)
矢吹紫帆(야부키 시호) - からだは宇宙のメッセージ (1987)
명확한 리듬이 필요하면
Kuniyuki Takahashi -Early Tape Works (1986 - 1993) Vol. 1 (2018)
rei harakami - lust (2005)
深町純(후카마치 쥰) - Solo Vol.1 (1983)
冥丁(Meitei) - 古風 II (2021)
조금 이질감을 즐기려면
Various Artists - Circulation - The sounds of the moss (2002)
Tujiko Noriko - Kuro (OST) (2019)
佐藤理(사토 오사무) - OBJECTLESS (1983)
冥丁(Meitei) - 小町 (2019)
天花(Tenka) - 水分補給(Hydration) (2022)
복잡한 감정은
高木正勝(타카기 마사카츠) - かがやき (2014)
清水靖晃(시미즈 야스아키) - Music For Commercials (1987)
冥丁 (Meitei) - 古風 (2020)
일본 아닌 건
h hunt - playing piano for dad (2016)
naran ratan - trees etc. (2015)
Salamanda - ashbalkum (2022)
Popol Vuh - In den Gärten Pharaos (1971)
Popol Vuh - Hosianna Mantra (1972)
Roedelius - Wenn der Südwind weht (1981)
Manuel Göttsching & Ash Ra Tempel VI - Inventions for Electric Guitar (1975)
Harmonia - Musik von Harmonia (1974)
Harmonia - Deluxe (1975)
Harmonia 76 - Tracks and Traces (1997)
William Basinski - The Disintegration Loops (2002)
Black Swan - Repetition Hymns (2021)
Sofie Birch & Johan Carøe - Repair Techniques (2021)
James Ferraro - Last American Hero / Adrenaline's End (2008)
Tricorn & Queue - Continual Passage (2008)
虚拟梦想广场 - 一见钟情 (2015)
조금 많으니까 연도나 앨범 커버 보고 골라보세요
앰비언트 좋아하시면 뭘 들어보셔도 좋아하실 거예요
(전 코쿠보 타카시 그리고 '복잡한 감정'의 앨범들 너무 좋아해요)
와 미친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로 한가득이면 거진 반년은 거뜬히 버티겠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쌓인 거 풀어보니까 꽤 되긴 하네요 이럴 때라도 쏟아내야징
앰비언트는 최근 작품들 위주로 들었지만 70년대에도 신선한 게 많아요
공감합니다 저도 막상 모아보니 그 시기가 많더라구요
캬 나카무라 하루카!!
완전 제 취향은 아니지만, 저만한 따듯함이 또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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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rogerigegege - Hell Driver
아버지 - 흰색 죽음
감사요
일본은 아니지만 Oneohtrix Point Never의 Replica 추천드립니다
노스탤지아 짙은 앰비언트 앨범이에요
오오오 좋네요
Boards Of Canada-Geogaddi
Brian Eno-Ambient 4
Christoph De Babalon-If You're Into It, I'm Out Of It
아... 일본이라는 말을 못 봤네요
상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輪廻交響楽
일본은 잔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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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ka nakamura - still life (2020)
The Gerogerigegege - >(decrescendo) (2019)
小久保隆(코쿠보 타카시) - 風のオアシス~イオンの森~ (1992)
小久保隆 - バルセロナ~ガウディの夢~ (1992)
小久保隆 - 風のオアシスII~森と水の物語~ (1993)
坂本龍一(사카모토 류이치) - 12 (2023)
高田みどり(타카다 미도리) - 鏡の向こう側 (1983)
吉村弘(요시무라 히로시) - Music For Nine Post Cards (1982)
吉村弘 - Green (1986)
矢吹紫帆(야부키 시호) - からだは宇宙のメッセージ (1987)
명확한 리듬이 필요하면
Kuniyuki Takahashi -Early Tape Works (1986 - 1993) Vol. 1 (2018)
rei harakami - lust (2005)
深町純(후카마치 쥰) - Solo Vol.1 (1983)
冥丁(Meitei) - 古風 II (2021)
조금 이질감을 즐기려면
Various Artists - Circulation - The sounds of the moss (2002)
Tujiko Noriko - Kuro (OST) (2019)
佐藤理(사토 오사무) - OBJECTLESS (1983)
冥丁(Meitei) - 小町 (2019)
天花(Tenka) - 水分補給(Hydration) (2022)
복잡한 감정은
高木正勝(타카기 마사카츠) - かがやき (2014)
清水靖晃(시미즈 야스아키) - Music For Commercials (1987)
冥丁 (Meitei) - 古風 (2020)
일본 아닌 건
h hunt - playing piano for dad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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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많으니까 연도나 앨범 커버 보고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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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코쿠보 타카시 그리고 '복잡한 감정'의 앨범들 너무 좋아해요)
와 미친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로 한가득이면 거진 반년은 거뜬히 버티겠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쌓인 거 풀어보니까 꽤 되긴 하네요 이럴 때라도 쏟아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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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저도 막상 모아보니 그 시기가 많더라구요
캬 나카무라 하루카!!
완전 제 취향은 아니지만, 저만한 따듯함이 또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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