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brid noisebloom by merzbow(3.8/5)
총평
Pulse demon만 듣고 메르쯔보우를 알맹이 없는 걍 신나는 음악 만느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좋아서 놀람. 토탈자나키처럼 장난으로 추천한 줄 알았는데 역시 엘이인들은 착하다. 펄스데몬도 다시 들어봐야겠음 곡이 전체적으로 기승전은 있는데 결이 없는 느낌인데 막트랙이 갑작스럽게 끝난것 빼고는 잘어울렸음 마지막에 연출을 좀 해줬으면 좋았을 듯
best-plasma birds,minotaurus
worst-the imaginary coversation of blue
1일1앨범 4일차 추천받음
추천수젤많은걸로
그 pulse demon은 다시 안들어봐도...
Gentle Giant - Acquiring the Taste (1971)
락이에요
NAH - mortal glich
Today Is The Day-Sadness Will Prevail
버줌처럼 어려워서 그렇지 구린 음악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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