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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cover!! - 二限の窓

heyjane2025.02.18 18:31댓글 0

 

毎日がちょっと過ぎてゆく

 

매일이 조금 지나쳐 가 

 

僕はなにをしてもなにもせず

 

나는 무엇을 해도 무엇도 하지 못하고

 

くすぐられては少し笑うだけ

 

간지럼을 타고는 조금 웃을 뿐

 

秒針がちょっと出遅れる

 

초침이 조금 느리게 출발해

 

僕は見ていたよ見てただけ

 

나는 보고 있었어 보고 있었을 뿐

 

腕の隅で見てただけ

 

팔의 구석에서 보고 있었을 뿐

 

時々ざぶんと沈み込んだ午後に

 

때때로 출렁하고 가라앉는 오후에

 

喜びや幸せを壊すエネルギーの跡

 

기쁨이나 행복을 부수는 에너지의 흔적

 

背筋伸ばして二限の窓を開けて

 

허리를 피고 2교시의 창을 열어서

 

暇潰しの一人旅は昼の月で

 

시간을 때우는 한 사람, 여행은 낮에 뜬 달에

 

毎日がちょっと過ぎてゆく

 

매일이 조금 지나쳐 가

 

君は何かしら受け止めて

 

너는 무엇인가 받아들이고

 

きっとくたびれていたんだ

 

분명 지쳐있었을 거야

 

両親がちょっと先走る

 

부모가 조금 앞서나가

 

さてはお迎えが来たのかな

 

그렇다면 마중이 온 걸까

 

さよならは言いたいな

 

작별인사는 말하고 싶은 걸

 

また頬拭って逃げ出した僕は

 

또 볼을 닦고 도망쳐 나온 나는

 

喜びや幸せを壊すエネルギーの箱

 

기쁨이나 행복을 부수는 에너지의 상자

 

声を枯らして二限の窓を開けて

 

목이 쉬도록 2교시의 창문을 열어

 

誰も気にしないならひとり 愛を叫びた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면 혼자서 사랑을 외치고파

 

毎日がちょっと過ぎてゆく

 

매일이 조금 지나쳐 가

 

僕はなにをしてもなにもせず

 

나는 무엇을 해도 무엇도 하지 못하고

 

くすぐられては少し笑うだけ

 

간지럼을 타고는 조금 웃을 뿐

 

秒針がちょっと先走る

 

초침이 조금 앞서나가

 

さてはお迎えが来たのかな

 

그렇다면 마중이 온 걸까

 

さよならはまた今度

 

작별인사는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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