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해석: DanceD
(blends into intro with dialogue from Spike Lee's _Do the Right Thing_)
"Twenty D Energizers."
"D Energizer 건전지 20개"
"Twenty, C Energizer?"
"C Enerziger라고요?"
"D, not C, D."
"D, C 말고, D."
"B Energizer?"
"D motherfucker, D! Learn to speak english first, alright? D!"
"D라고 개자식아, D! 좀 영어 좀 배워, 알겠어? D!"
"How many you say?"
"몇개라고 했죠?"
"Twenty, motherfucker, twenty."
"20개, 이 자식아, 20개라고"
"Honey..."
"허니..."
*아시다시피 twenty를 honey를 잘못 들은 상황이죠.
"Mother-fuck you!"
"엿먹어!"
[Ice Cube]
Everytime I wanna go get a fuckin brew
난 술을 마시러 갈때마다
I gotta go down to the store with the two
2명의 동전 하나하나 꼼꼼히 세는
oriental one-penny countin motherfuckers
개자식들이 있는 가게로 가
that make a nigga made enough to cause a little ruckus
난동을 피우고 싶게 만드는데 충분하지
Thinkin every brother in the world's out to take
마치 세상의 흑인들이 모두 도둑질만 한다고 생각했는지
So they watch every damn move that I make
내 움직임을 하나하나 지켜봐
They hope I don't pull out a gat and try to rob
언제나 권총을 꺼내 그들의 귀여운 가게를
they funky little store, but bitch, I got a job
털지 않길 바라지, 하지만 개년아, 난 직업이 있어
("Look you little Chinese motherfucker
"이것 봐 이 중국인 새끼들아
*Chinese - 외국인이 보기엔 한국, 중국, 일본인이 구분이 잘 안가는 만큼 동양인을 그냥 싸잡아 중국인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I ain't tryin to steal none of yo' shit, leave me alone!"
니 물건 훔치려고 하는게 아냐, 좀 가만히 놔둬!"
"Mother-fuck you!")
"엿먹어!")
Yo yo, check it out
Yo yo, 이것 봐
So don't follow me, up and down your market
내가 니 가게 어딜 가든 따라오지마
Or your little chop suey ass'll be a target
안 그러면 잡채나 먹는 니놈들은
of the nationwide boycott
전국적인 불매 운동의 타겟이 될거다
Juice with the people, that's what the boy got
사람들과의 유대, 그게 내겐 있어
So pay respect to the black fist
그러니 검은 주먹에 존중심을 표해
or we'll burn your store, right down to a crisp
안 그러면 가게를 재만 남게 태워버릴테니
And then we'll see ya!
그다음 널 만나러 가겠지!
Cause you can't turn the ghetto - into Black Korea
너네들은 게토를 검은 한국으로 결코 바꾸지 못하니까
"I do fuck you!"
"정말, 엿먹어!"
개인적으로 전 이게 인종차별보단 불만표출이라 생각합니다 쉴드는 아니고 사대라던지 이런건 더더욱 아니구요, 그 당시 흑인들이 한인들한테 당한 하소연이라고 할 수 있죠
솔직히 여전히 90년대때 살던 60-70년대 중년들은 여전히 흑인에 대한 편견이 많더군요 심지어 요즘 젊은 세대도 페이스북 등의 댓글을 보면 '짱깨' 등등의 발언도 가볍게 하고 '쪽바리' 라던지 '깜둥이' '양키' 등등의 인종차별 단어를 서슴없이 내 뱉더라구요, 심지어 제 주변인들도 그런사람들이 있고, 아무래도 그 중년들한테 넘어온게 아닌가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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