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사/작곡: Hyde
ねぇずっと響いてる 大切なメロディー
저기 계속 울리고 있어 소중한 멜로디가
血のように僕らの身体を巡っている
피처럼 우리들의 몸 속에서 맴돌고 있어
見えなくても 触れなくても ここにある
보이지 않아도 만질 수 없어도 여기에 있어
夜空へと向かい 炎の矢を放て
밤하늘에 향해 불의 화살을 쏴
闇は燃やして朝を呼ぼう
어둠을 불태워 아침을 부르자
声を集めたら 重なり合うハーモニー
목소리를 모으면 겹쳐지는 하모니
鼓動よ響け 時空越えて
고동이여 울려라 시공을 넘어
届けよう ミライへ
닿아라 미래로
地図の道も何も無くても
지도 안의 길이 없더라도
乗り越えた不安で自信ある一歩へ
불안에서 극복한 자신 있는 발걸음으로
未来は何時も 僕は知ってる
미래는 언제든 나는 알고 있어
手を伸ばせ
손을 뻗어봐
夜空へと向かい 炎の矢を放て
밤하늘에 향해 불의 화살을 쏴
闇は燃やして朝を呼ぼう
어둠을 불태워 아침을 부르자
響き合う魔法に 心灯して
울려퍼지는 마법으로 마음을 밝혀
何度の星が見守っている
수많은 별들이 지켜보고 있어
届くんじゃないんだ
'닿지 않는구나..'
真っ暗な世界で 揃った声を糧に
새카만 세상에서 갖춰진 목소리를 양분 삼아
進めないと思ってた その先へ
계속 나아가지 않고선 안된다고 생각했어 저 앞으로
あの向こう側へ
저 앞 쪽으로
今虹がかかり ひとつに繋がる
지금 무지개가 떠 하나로 이어져 있어
君は頬をつねて夢じゃない
너는 볼을 꼬집고 '꿈이 아니야'
結ぶ流れに 星座が現れ
맺어진 흐름에 별자리가 나타나
想像する奇跡 狙いを定めて
상상하는 기적을 조준하고
撃ち放つ ミライへ
발사해 미래로
ミライ
미래
ミライ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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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졸라 뜬금 없죠? 힙합엘이에 일본락이라니
엘이에 그래도 다양한 음악을 듣는 사람도 계시고 가끔 일본 락 얘기도 나오는걸 보기도 했고
혹시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올려봤습니다
예전에 취미로 가끔 일본 곡들 가사 해석을 하곤 했는데
간만에 좋아하는 밴드 라르크 앙 시엘이 무려 5년만에 곡을 냈길래 해석 해봤어요
일본어를 워낙 써본게 오랜만이라 자연스럽지 않을 터이니 가사 지적 환영입니다
혹여나 게시판 분위기에 맞지 않으면 즉시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오우 정말 간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이분들 아직 현역이신가보군요
고딩때 베스트앨범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밴드 자체는 소속사와 불화가 있고나서 활동 시기를 놓쳐서 지금은 간간히 라이브만 하는 정도인 것 같아요 기타리스트 켄 정도 제외하고 솔로 활동에 매진 중이에요 특히 하이도는 나이 먹고 더 활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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