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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HIBOYS - 死んだら骨(죽으면 뼈)

title: [회원구입불가]soulitude2019.11.10 19:32댓글 0

https://youtu.be/-1hxIkxxEgo

SUSHIBOYS - 死んだら骨(죽으면 뼈)

앨범: SUSHIBOYS - 死んだら骨(죽으면 뼈)
발매년도: 2019
프로듀서: 





[Hook]
みんな 死んだら 骨
누구나 죽으면 뼈

最後はみんな骨
마지막은 누구나 뼈

みんな 死んだら 骨
누구나 죽으면 뼈

だから 大丈夫 心配ねえ
그러니까 괜찮아 걱정 마

みんな 死んだら 骨
누구나 죽으면 뼈

みんな 死んだら 骨
누구나 죽으면 뼈

みんな 死んだら 骨
누구나 죽으면 뼈

みんな 死んだら 骨
누구나 죽으면 뼈

日に日に 骨に近くなる
매일매일 뼈에 가까워지는

時が来るまで好きに楽しもう
때가 올 때까지 맘대로 즐기자고

平和が一番 かっこいいでしょ?
평화가 가장 중요해, 멋있지?

なにをしてたって最後は
뭘 했든간에 마지막은

bone

bone

bone



[Verse 1]
何をしてたって 骨になるならば
뭘 했든간에 뼈가 되는 거라면

好きな人とできるだけいたいんだ
가능한 한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있고 싶어

死にたいほど 辛いならば 全力で逃げな
죽을 만큼 힘들다면 전력으로 도망쳐

今いる環境が全てじゃないぜ baby girl,
지금 있는 환경이 전부가 아냐 자기야

カルシウムの塊なるまで楽しむだけ
칼슘 덩어리가 될 때까지 즐길 뿐

人生 色々あるから最後は白に戻るのさ
인생 별일 다 있어도 마지막은 순백으로 돌아가지

ストレスもお金も三途の川 渡れない
스트레스도 돈도 요단강은 건너지 못해

もっと皆んな自分に本音でいいと思うんだ
다들 좀 더 솔직해져도 괜찮을 것 같아

だって
왜냐면



[Hook]



[Verse 2]
俺は骨だけどもね
나는 뼈인데 말야

あるんだ夢
꿈은 있거든

骨折り損のくたびれ儲けだってかまわねえ
뼈 부러진 손해(* 도로 아미 타불) 헛수고라도 상관 없어

明日骨か10年後骨か
내일 뼈가 되든 10년 뒤 뼈가 되든

それは誰もわからない
그건 아무도 모르지

死んで残せるのは骨と人に作った自分の記憶
죽어서 남길 수 있는 건 뼈와 다른 사람들에게 남긴 자신의 기억

骨だけになっても
뼈만 남더라도

その骨を大切と思ってくれる人が1人でもいればいい
그 뼈를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돼



[Hook 2]
あなたも私も骨になる
당신도 나도 뼈가 돼

今を楽しむに全力でいればいいと思う
지금을 즐기는 데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봐

本当にいいと思う
정말로 그러면 된다고

骨になっても後悔のないように
뼈가 되더라도 후회 없도록

生きてればいいと思う
살아 있으면 된 거라고 봐

かっこ悪くても 恥ずかしくても
멋대가리 없더라도 쪽팔리더라도

それでいいと思う born.
그걸로 됐다고 봐, 태어나



스시보이즈(SUSHIBOYS)는 화므하우스(Farmhouse), 산테나(サンテナ)로 구성된 2인조 그룹이다. 사이타마현 출신으로, 그룹 결성 전에는 같은 편의점에서 일하던 사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하드코어 힙합 스타일을 추구했지만, 목장에서 방목되는 양을 보고(?) 지금의 스타일로 대폭 다랄졌다고 한다. 이후 독특한 소재의 가사, 저예산의 개성적인 뮤직비디오가 화제가 되며 이름을 알렸다. 그렇다고 단지 코믹한 요소로만 받아들여서는 안 될 것이 랩 스킬도 상당히 출중하다. 이 곡은 원래 함께 멤버였던 에비덴스(EVIDENCE)가 탈퇴하고 화므하우스, 산테나의 2인 체제가 되어 발표한 EP [死んだら骨(죽으면 뼈)]의 타이틀 트랙이다.

'日요일에 日본어 가사해석' 시리즈 이백열두 번째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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