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케이플립 나름 좋게 들었고 LOV3은 올해 제일 많이 들은 트랙중 하나에요
솔직히 케이플립에서 식케이가 휘민에 비해 모자른 퍼포먼스 보여준건 적절한 비판이 맞는듯 싶습니다
(케이플립 휘민빨이라는 사람들은 분탕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케이플립이 저평가 심하다고 하는데
당장 엘이만 봐도 케이플립 좋아하는 분들 화력 상당한데 그거부터 저평가는 절대 아닌거 같습니다 ㅋㅋ
케이플립 자체가 멍멍멍같은 병신트랙도 섞여있고, 1번트랙같은 식케이 퍼포먼스 아쉬운 곡도 섞여있었어요
레이지같은 장르에 거부감 있는분들도 여전히 꽤 있으니까
호불호 갈리는건 당연지사 아닐까 싶습니다
그 호불호가 종합적인 평가에 반영받는건 당연한 현상이지 않을까 싶고요
그리고 이정도로 이슈몰이한 앨범인데
댓글이나 게시글로 갈드컵 열리는건 너무 당연한 일인거 같습니다. 이런거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시면 정말 피곤해지시는건 당연한 일인거 같아요 별로 건강한 비평도 아니고




우선 1번트랙에서 식케이의 퍼포먼스가 구리다는것에는 동의를 하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지금 1년 내내 주기적으로 무슨 정당하고 논리정연한 논고를 가지고 케이플립이 왜 명반이 아닌지 설득하기보다는 그냥 휘민 버스 탔네, KC 컴필 개좆구리네, 괴작이네 이딴 소리가 쳐 나오고 추천도 많이 받아서 인기댓글 상단에 올라가는데 좋게 들은 사람들 입장에서 안 긁히겠나요? 적당히 해야지 진짜 그만 언급나왔으면 좋겠음, 좋게 들은 사람 입장에서도 같은 소리 여러번 하려니까 이젠 피곤합니다.
1번트랙은 진짜 랩이 좀 그렇긴해
건전한 의견을 내도 극단적인 몇몇이 망침ㅋㅋ
전 하도하도 많이듣고 좋아해서 그런지 이젠 좀만 저평가해도 발작버튼이 눌러짐
우선 1번트랙에서 식케이의 퍼포먼스가 구리다는것에는 동의를 하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지금 1년 내내 주기적으로 무슨 정당하고 논리정연한 논고를 가지고 케이플립이 왜 명반이 아닌지 설득하기보다는 그냥 휘민 버스 탔네, KC 컴필 개좆구리네, 괴작이네 이딴 소리가 쳐 나오고 추천도 많이 받아서 인기댓글 상단에 올라가는데 좋게 들은 사람들 입장에서 안 긁히겠나요? 적당히 해야지 진짜 그만 언급나왔으면 좋겠음, 좋게 들은 사람 입장에서도 같은 소리 여러번 하려니까 이젠 피곤합니다.
근데 그건 너무 전통적인 비난이라서.. 어떤 집단을 가든 얕은 생각으로 괴랄한 평가를 내리면서 여론 형성하는건 익숙한 일인듯 싶습니다 마음 상하신거는 알겠는데 너무 깊게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이 글은 건전한 의견같은디
님같은 글만 있으면 얼마나 건전하겠냐먄
뜬금없이 글로 댓글로 박박긁는 사람 꽤많음
무시하기엔 국게 이용자수에 비해 추천이 너무많이달려 ㄹㅇ
나도 케이플립 좋게 들었지만서도 식빠까지는 아닌? 사람으로서
수위가 예전보단 내려가긴 했는데 계속 똑같은 패턴으로 후려치려는 사람들이
꽤 보여서 그럼. 진짜 매번 똑같고 그닥 건전해 보이지도 않음
그런글 윙사단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서.. 정도는 식케이가 더 심할지 모르지만
네 저도 윙사단도 저스디스도 내려치기 심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게 커뮤 등에서 늘 있는 일이라고 해서 아티스트나 팬이 당연히 감내해야 할 숙명이 되면 너무 아쉽고 슬플 것 같아요
1번트랙은 진짜 랩이 좀 그렇긴해
ㄹㅇ? 전 너무 좋았는데
1번트랙에서 질질 싸고 시작했는데
실리카겔 샘플링부터 미쳤다고 느꼈고
1번트랙 다 듣고 느낀게 비트 개쩐다 뿐였음
전 1번이 진짜 맛도리였는데
인트로 랩은 맛이없긴햇어요
1번 트랙 아쉽다는거에서 믿거
취향존중 해야져
전 1번이 극호였고 KC2랑 셀프헤이트는 그닥이었어요
건전한 의견을 내도 극단적인 몇몇이 망침ㅋㅋ
최대한 입장 고려해서 써줘도 쟤네들이 먼저 지랄했잖아!!! 식으로 답하니까 KC까지 정 다털릴라 그럼
ㄹㅇ
1번 트랙 uh uh 하다가 rat and snitches하면서 갑자기 치고 들어올때부터 지렸는데
현재 상황을 풀어낸 가사도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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