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의 설명이 딱 맞음
음식을 먹었을때 일단 맛있어야지
맛없는데 왜 맛없는지를 설명할 필요가 없음 맛없는건 맛없는거임
뭔 학술 토론회도 아니고 재료가 어떻고 신선도가 어떻고 그런걸 설명해야됨?
마찬가지로 구린건 그냥 구린거임 ㅇㅇ
뭔 이유를 설명해야되고 왜 구린지를 육하원칙으로 설명하라하는걸 보면 기가 참 ㅇㅇ
논문이라도 작성하리?
이센스의 설명이 딱 맞음
음식을 먹었을때 일단 맛있어야지
맛없는데 왜 맛없는지를 설명할 필요가 없음 맛없는건 맛없는거임
뭔 학술 토론회도 아니고 재료가 어떻고 신선도가 어떻고 그런걸 설명해야됨?
마찬가지로 구린건 그냥 구린거임 ㅇㅇ
뭔 이유를 설명해야되고 왜 구린지를 육하원칙으로 설명하라하는걸 보면 기가 참 ㅇㅇ
논문이라도 작성하리?
단순 소비자 입장에선 대체로 맞는 말이긴 하고 이래서 좋다 이래서 별로다 공감받게 설명할 줄 아는 놈들이 하는 게 평론임
LIT 나왔을 때 뭐 화성학적으로 어떻게 구린지 설명해달라 이런 글 있었는데 설윤 외모 보고 중안부 길이가 어떻고 눈매 각이 어떻고 해서 이쁘다고 해보라는 소리임
누가 들어도 좋은 게 좋은 거고 누가 봐도 예쁜 게 예쁜거임 이제 그 호 비율이 98% 99% 이따구로 올라가면 그게 명작 클래식이고
그럼 좋은 것도 마찬가지 아닌가
ㅇㅇ마찬가지임
단순 소비자 입장에선 대체로 맞는 말이긴 하고 이래서 좋다 이래서 별로다 공감받게 설명할 줄 아는 놈들이 하는 게 평론임
LIT 나왔을 때 뭐 화성학적으로 어떻게 구린지 설명해달라 이런 글 있었는데 설윤 외모 보고 중안부 길이가 어떻고 눈매 각이 어떻고 해서 이쁘다고 해보라는 소리임
누가 들어도 좋은 게 좋은 거고 누가 봐도 예쁜 게 예쁜거임 이제 그 호 비율이 98% 99% 이따구로 올라가면 그게 명작 클래식이고
맞말추
그럼 남들이 구리다는 것도 좋게 듣는 사람에겐 어떻게 설명하시나요. 제가 남들이 구리다는 것도 좋게 듣는 케이스라.
자꾸 커뮤니티에서 뭔 평론가스럽게 비판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걍 방구석 음악듣는 사람들끼리 기면기다 아니면 아니다지
거기서 좀 더 딥하게 얘기할 사람들끼리는 그렇게 얘기하면 되고
근데 뭔 안좋다고만 하면 2500자 초장문 평론을 원하는 경우는 진심으로 당황스럽긴 함
그거 할 줄 알면 이미 평론 쓰고 있겠지
구린게 구린건지 왜 설명할필요가없는건지는 빨간줄한테 물어보면댐
설명까진 아니더라도 이유는 있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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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공감합니다 모두 좋은음악 좋은음식 섭취하고 인생 즐기십쇼
ㄹㅇ 이게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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