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를 제도적으로 제재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 예술의 자율성과 관련하는 문제라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기사의 의도에는 충분히 동의하고 이건 단지 '야동은 절대 안돼'라는 틀에 박히 기성세대의 이야기와는 아예 다른 논지라고 생각합니다.
이케이가 폰ㅎㅂ 같은 사이트를 표방했으면 몰라도, 이번 앨범이 패러디한 사이트는 정상적인 성인동영상이 아니라 불법 촬영물이 주를 이루는 사이트 아닙니까...
'저런 패러디를 제재해야 한다'는 주장과, '불법촬영물이 올라오는 성인사이트를 예술적으로 패러디함으로써 불법촬영물이 희화화되고 이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지는 등 사회적인 악영향이 생길 수 있기에 이는 지양해야 한다'는 주장은 다른 것입니다.
물론 단지 해당 사이트를 패러디하는 것이 '해당 사이트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의미가 되지도 않고, 이케이의 의도도 그런 것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이케이가 이를 가벼운 의도로 사용한 것도 맞고, 때문에 엘이에서도 이케이 앨범을 가볍고 희화적이게 소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이케이가 잘못했고 비난 받아야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예술이 도덕과 분리되어 자율성을 가져야 되고, 표현이란 그것이 담고 있는 내용이 올바르지 않은 것이라도 억압하지 않아야 정의롭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예술을 소비하는 입장인 우리 리스너가 이번 패러디와 같은 경우에는 지금처럼 가벼운 태도가 아닌 진중하고 무거운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야ㅋ와 같은 사이트를 이야기할 때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은 '야동은 무조건적으로 잘못됐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 불법촬영물이 지니는 여성 인권 저해와 같은 도덕적 문제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다는 뜻일 테니까요. 과연 나치즘을 모방한 앨범이 나왔다고 해도 저희가 이를 그저 웃으며 유쾌하게 소비할 수 있었을까요?
저도 이를 제도적으로 제재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 예술의 자율성과 관련하는 문제라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기사의 의도에는 충분히 동의하고 이건 단지 '야동은 절대 안돼'라는 틀에 박히 기성세대의 이야기와는 아예 다른 논지라고 생각합니다.
이케이가 폰ㅎㅂ 같은 사이트를 표방했으면 몰라도, 이번 앨범이 패러디한 사이트는 정상적인 성인동영상이 아니라 불법 촬영물이 주를 이루는 사이트 아닙니까...
'저런 패러디를 제재해야 한다'는 주장과, '불법촬영물이 올라오는 성인사이트를 예술적으로 패러디함으로써 불법촬영물이 희화화되고 이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지는 등 사회적인 악영향이 생길 수 있기에 이는 지양해야 한다'는 주장은 다른 것입니다.
물론 단지 해당 사이트를 패러디하는 것이 '해당 사이트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의미가 되지도 않고, 이케이의 의도도 그런 것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이케이가 이를 가벼운 의도로 사용한 것도 맞고, 때문에 엘이에서도 이케이 앨범을 가볍고 희화적이게 소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이케이가 잘못했고 비난 받아야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예술이 도덕과 분리되어 자율성을 가져야 되고, 표현이란 그것이 담고 있는 내용이 올바르지 않은 것이라도 억압하지 않아야 정의롭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예술을 소비하는 입장인 우리 리스너가 이번 패러디와 같은 경우에는 지금처럼 가벼운 태도가 아닌 진중하고 무거운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야ㅋ와 같은 사이트를 이야기할 때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은 '야동은 무조건적으로 잘못됐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 불법촬영물이 지니는 여성 인권 저해와 같은 도덕적 문제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다는 뜻일 테니까요. 과연 나치즘을 모방한 앨범이 나왔다고 해도 저희가 이를 그저 웃으며 유쾌하게 소비할 수 있었을까요?
제가 말한 제재는 19금 딱지를 붙인다는 지 하는 가벼운 제재였습니다. 탄압하라! 같은 거창한 얘기가 아니었어요. 불법 촬영물이 난무하는 사이트를 모방삼아 앨범 커버를 만들고, 성적인 가사와 제목을 잔뜩 적어놓았는데도 19가 안걸린 거면 문제가 있는거죠. (아니면 미성년자 이용자에겐 커버를 블러 처리 하는 등의 대책이 있겠죠?)
정부의 앨범 커버 제재가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생각은 해봄? 그 기준은 뭐가 될것이며 제재하는사람 혹은 ai더라도 대다수의 사람들 사회의 시선의 맞추는것이 될거고 제재 권한을 정부에 주는것 자체가 예술검열임 ek 앨범커버는 잘못된거 맞는데 그건 보는 사람들이 비판할일이지 정부제재가 맞다는 뭔…
저도 이를 제도적으로 제재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 예술의 자율성과 관련하는 문제라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기사의 의도에는 충분히 동의하고 이건 단지 '야동은 절대 안돼'라는 틀에 박히 기성세대의 이야기와는 아예 다른 논지라고 생각합니다.
이케이가 폰ㅎㅂ 같은 사이트를 표방했으면 몰라도, 이번 앨범이 패러디한 사이트는 정상적인 성인동영상이 아니라 불법 촬영물이 주를 이루는 사이트 아닙니까...
'저런 패러디를 제재해야 한다'는 주장과, '불법촬영물이 올라오는 성인사이트를 예술적으로 패러디함으로써 불법촬영물이 희화화되고 이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지는 등 사회적인 악영향이 생길 수 있기에 이는 지양해야 한다'는 주장은 다른 것입니다.
물론 단지 해당 사이트를 패러디하는 것이 '해당 사이트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의미가 되지도 않고, 이케이의 의도도 그런 것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이케이가 이를 가벼운 의도로 사용한 것도 맞고, 때문에 엘이에서도 이케이 앨범을 가볍고 희화적이게 소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이케이가 잘못했고 비난 받아야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예술이 도덕과 분리되어 자율성을 가져야 되고, 표현이란 그것이 담고 있는 내용이 올바르지 않은 것이라도 억압하지 않아야 정의롭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예술을 소비하는 입장인 우리 리스너가 이번 패러디와 같은 경우에는 지금처럼 가벼운 태도가 아닌 진중하고 무거운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야ㅋ와 같은 사이트를 이야기할 때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은 '야동은 무조건적으로 잘못됐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 불법촬영물이 지니는 여성 인권 저해와 같은 도덕적 문제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다는 뜻일 테니까요. 과연 나치즘을 모방한 앨범이 나왔다고 해도 저희가 이를 그저 웃으며 유쾌하게 소비할 수 있었을까요?
제재까지 가는 건 지랄이지만 충분히 문제 삼을 수 있는 부분은 맞는 거 같음
야동같은거가지고 지랄하는 사람들이 제일 음흉할거같음
제재까지는... 굳이 싶은데
야동같은거가지고 지랄하는 사람들이 제일 음흉할거같음
저도 이를 제도적으로 제재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 예술의 자율성과 관련하는 문제라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기사의 의도에는 충분히 동의하고 이건 단지 '야동은 절대 안돼'라는 틀에 박히 기성세대의 이야기와는 아예 다른 논지라고 생각합니다.
이케이가 폰ㅎㅂ 같은 사이트를 표방했으면 몰라도, 이번 앨범이 패러디한 사이트는 정상적인 성인동영상이 아니라 불법 촬영물이 주를 이루는 사이트 아닙니까...
'저런 패러디를 제재해야 한다'는 주장과, '불법촬영물이 올라오는 성인사이트를 예술적으로 패러디함으로써 불법촬영물이 희화화되고 이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지는 등 사회적인 악영향이 생길 수 있기에 이는 지양해야 한다'는 주장은 다른 것입니다.
물론 단지 해당 사이트를 패러디하는 것이 '해당 사이트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의미가 되지도 않고, 이케이의 의도도 그런 것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이케이가 이를 가벼운 의도로 사용한 것도 맞고, 때문에 엘이에서도 이케이 앨범을 가볍고 희화적이게 소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이케이가 잘못했고 비난 받아야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예술이 도덕과 분리되어 자율성을 가져야 되고, 표현이란 그것이 담고 있는 내용이 올바르지 않은 것이라도 억압하지 않아야 정의롭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예술을 소비하는 입장인 우리 리스너가 이번 패러디와 같은 경우에는 지금처럼 가벼운 태도가 아닌 진중하고 무거운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야ㅋ와 같은 사이트를 이야기할 때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은 '야동은 무조건적으로 잘못됐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 불법촬영물이 지니는 여성 인권 저해와 같은 도덕적 문제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다는 뜻일 테니까요. 과연 나치즘을 모방한 앨범이 나왔다고 해도 저희가 이를 그저 웃으며 유쾌하게 소비할 수 있었을까요?
엥 진짜 19금 안걸려 있긴 하네요
한대음 노미인데 수상 이러고 있네
그리고 그게 문제가 되면 그 사이트 막으라는 얘기를 먼저 해야지 EK 앨범에 제재를 가해야 한다 이러고 있고
뭐만 하면 제재부터 하려는 병신같은 한국에서 힙합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제재할거면 그 사이트를 제재해야지 불편하다면서 눈가리고 아웅하면 그 사이트가 사라져?
불법 촬영물이 난무하고 그로 인한 피해자가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저걸 소비하는 태도는 과연 옳은가?
이거죠. 평범한 웹사이트면 몰라.. EK를 제재해야한다는 입장이 아니라 우리끼리 저걸 소비하는 태도가 너무 가볍고 천박하잖아요.
그건 수용자들이 알아서 가져야하는 거고요
"현재까지 어떤 제재도 받은 바 없다." 기사에서는 어쨌든 저걸 제재해야 하는 입장인데요
개개인이 그냥 비판하는 것과 이거를 정부 차원에서 제재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고 이게 요점인데
왜 갑자기 태도를 들먹이면서 본질을 호도하세요?
19금이 안걸린게 사실이고 커버또한 제재받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제재해야하는 게 맞아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우리들이라도 경각심을 가지고 음악을 듣자는 소리에요
그니까 저는 수용자들이 경각심을 가지지 말라는 얘기를 한 적이 없는데 왜 그쪽으로 화제를 돌리냐고요
EK를 제재해야한다는 입장이 아니라면서 이제는 또 정부 차원에서 제재해야 한다고 하시네 뭐를 근거로요?
불특정다수의 피해자들이 불편해 할 수 있다는 모호한 이유로요? 명분은 갖다 붙이면 그만이죠
아예 그냥 사전검열제로 돌아가는 건 어때요? 정부 측에서 이런 범죄 피해자들이 기분 나빠할 수 있는 앨범커버나 가사들은 사전에 걸러낼 수 있으니까요 참 좋겠죠?
제가 말한 제재는 19금 딱지를 붙인다는 지 하는 가벼운 제재였습니다. 탄압하라! 같은 거창한 얘기가 아니었어요. 불법 촬영물이 난무하는 사이트를 모방삼아 앨범 커버를 만들고, 성적인 가사와 제목을 잔뜩 적어놓았는데도 19가 안걸린 거면 문제가 있는거죠. (아니면 미성년자 이용자에겐 커버를 블러 처리 하는 등의 대책이 있겠죠?)
정부의 앨범 커버 제재가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생각은 해봄? 그 기준은 뭐가 될것이며 제재하는사람 혹은 ai더라도 대다수의 사람들 사회의 시선의 맞추는것이 될거고 제재 권한을 정부에 주는것 자체가 예술검열임 ek 앨범커버는 잘못된거 맞는데 그건 보는 사람들이 비판할일이지 정부제재가 맞다는 뭔…
위에서 말했듯이 제가 말한 제재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19금 딱지 붙이기같은 제재에요. 정부가 탄압하고 음원을 삭제하고 그런게 아니라.. 제가 모호하게 적긴 했네요.
WHO YOU
나라 참 갑갑하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알고보니 쫌 많이 위험한 사이트던데
차라리 할꺼면 폰허브로 하지
말하자면 그냥 포르노를 위한 사이트와 몰카 같은 범죄 사이트를 구분해서 주장을 해야한단뜻
기사내용이 이해는 되는데...
기사 읽어보니 이건 충분히 말 나올법한 사안 같은데
제재까지 가는 건 지랄이지만 충분히 문제 삼을 수 있는 부분은 맞는 거 같음
염병하고 있네 음침한 안경잽이 펜대 책상물림
학창시절 좆밥 에겐 기자새끼들 ㅋㅋ
야동코리아가 성착취, 불법촬영 인거는 어떻게 알았을까?
제일 위험한건 저놈들이 끼고있는 야비한 안경으로 투사되는
음침한 상상력 아님?
암만봐도 야동코리아가 유명 야동사이트니까 쓴 거같은데
오늘 뭐 먹었니?
오늘 아침에 밥이랑 햄 먹고 왔어
뭐....? 방금 내 귀를 의심했어... 머라구...?
햄이랑 먹었다고
너 진짜 실망이다 가공육이 발암물질이라는거 몰랐어?
나한테 전이될 거 같으니 앞으로 너랑 손절이야!
참고로 저거 쓴 '남자' 기자 작성글 보기해서 찾은 결과임
참고만 하셈.
참고만 ㅋㅋ
아 더러워 프레시안이었네 씨발
쇼 이름이 어케 스윗한남ㅋㅋㅋㅋ
본질 흐리는 말 하시네
야XXXX 사이트가 불법 촬영물 사이트인건 이미 여러 커뮤에서 말이 나온 사안이고 그런 사이트를 커버로 무책임 하게 사용하는 거면 충분히 비판할 만한 요소 아닌가요? 기자가 전에 쓴 글은 뭔 상관이며 음침하다 뭐하다는 어디서 나온 근거로 판단한 결과물임?
난 거기가 불법 촬영 사이트인지는 전혀 모르고 관심도 없고
커뮤니티 같은데서도 그런 이야기는 한번도 못 들었는데요?
그런거 관심있는 사람만 아는거 아님?
그래서 야동코리아 들어가보니 한국 일본 서양 등등
불법 촬영물 전문사이트인지는 사실 모르겠음 ㅋㅋ
암튼 맨 앞에 있는거 조회수가 20만명이던데
님말마따나 사회에서 사라지고 매장당해야할 사이트인데 무려 20만이라니
딱 바도 기자도 그걸 너무 잘 알고있는 인간,
저 20만 중에 하나일 거란 추측이 드는건 당연하지요
예전에 자살한 연예인 A모씨가 비디오 협박 받은 걸로 한창 뜨거울 때
온갖 커뮤니티에서는 추모행렬과 범죄자를 잡아 죽여야된다 였지만
그 때 구글 인기검색어 1위가 'A모씨 영상' 'A모씨 영상 유출'인거보고 소름돋았음.
앞에서 착한척은 존나게 했지만 뒤에서는 영상을 들여다 보는 새끼 = 프레시안 = 음침한 새끼들 모임 = 남페미
이렇게 이어진 것이고요 ㅋㅋ
저 기자같은 언론집단, 추종자들이 남초를 죽도록 미워하고 증오하듯이
똑같이 저한테 프레시안은 그런 존재거든요.
이 부분은 님이랑 제가 생각이 완전히 다르겠지요?
게다가 설령 저 사이트가 불법사이트라고 쳐도 못쓸 건 또 뭔가요?
저 ek가 야동사이트를 찬양하는 것도 아니고, 앨범 내용도 그런 음란함과 전혀 무관하고요.
에휴
이게 뭔 본질 흐리기임.. 메신저에 따라서 메시지의 가중치를 다르게 두는건 본질 흐리기가 아니고, 오히려 본질을 보는 방법임.
A 사안에 별개의 사안들을 갖고서 메신저를 공격하는 건 전형적인 논점 일탈의 오류가 맞음.
지랄ㅋㅋ
보기 좆같다고 규제 때리면
그게 공산국가지 뭔 자유국가냐
에겐놈들이 뭐만하면 두 눈을 의심했다고 하는데
평소에 힙합 듣지도 않음 ㅋㅋㅋ
저 앨범 풀로 돌리지도 않았을 듯
자유 국가의 자유는 지켜야 할 선;윤리;법;조리 등 내에서 보장되는 것임. 자유지상주의의 국가 아님.
원래 규제라는게 표면적인 명분은 좋음. 근데 그런게 쌓이고 쌓이면 특정국가들처럼 되버리는거
근데 한대음 후보 떴나요?
걍 한대음 노미랑 수상이 무슨 차이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괜히 멜론 들어가다 보여서 난리치는 거 같은데 애초에 음악 제대로 듣는 사람도 아닐 듯
애초에 지랄하는 여초년들은 앨범커버 달랐어도 안들었을거고 이케이는 걍 알빠노 시전후 더 좋은 노래만 내주면 좋게ㅛ음
윤리 의식이 처참하네
원래 수위 쎈 앨범들은 성인인증 받고 들을수 있는데 제한 없이 들을수 있는건 좀 그런거 같은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