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떨어지고 프듀 욕 하는 사람들

- 평소에는 가오 존나게 잡다가도 쇼미에 사활과 커리어를 걸은거 부터가 존나게 짜침

- 힙합에 진심이고 평소 태도가 쿨한 사람들은 떨어져도 웃으며 넘김

(이런 사람들이 역설적으로 합격목걸이 받고, 못해도 다시 랩 시킴)

- 차라리 쇼미에 사활을 걸었다해도 그 짜침을 인정할 정도로 간절하면

그것도 나름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 할 수 있음

- 근데 그와중에 쿨한척은 또 하고싶고 막 안쫀 척하려고 함

- 이런 모든 심리, 마인드가 산전수전 다겪은 프로듀서들한테 다 보인다는 거

그것도 5초 만에 ㅋㅋ

마지막으로 이런 사람들은

야마나 음악적 감이 없고

그들의 삶에서도 늘 타협과 짜침과 척이 함께하므로

앞으로 더 볼 것도 없음 ㅋㅋㅋ

영잔디스 최근 작업물들 마음에 들었는데 이런 모먼트들이 좀 당황스럽긴 하네요.

영잔디스 쟤는 행보 볼때마다 개찐따같네ㅋㅋㅋㅋ

2차딱에서 1차딱 됐다고 이러는거임?

영잔디스형 그래도 저번 시즌에서 좋게 봤고 작업물도 꾸준히 내서 호감이였는데 좀 짜치긴 하네

왠지 영파씨가 붙은 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건 뭐지...

다 이유가 있는거다

아니 오프더레코드 잘뽑아놓고 왜저러셔

존나 짜치네 지가 지원해 놓고 쇼미더아이돌 ㅇ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