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는 윗사람의 설교같고
던말릭은 친한 친구의 담소같아서?
너나는 곡들을 안좋게 듣고 나서의 변명처럼 들리고
성산로는 곡들을 좋게 듣고 나서의 인간적인 면모 표현같이 들려서?
너나는 반주 안깔고 말하니 내 말만 들으라며 쑤셔넣는 느낌이고
성산로는 반주 깔고 말하니 들을람 듣고 아님말어ㅋ하는 느낌이라 부담없어서?
전 다 답이 될수 있다 생각해요
스윙스는 윗사람의 설교같고
던말릭은 친한 친구의 담소같아서?
너나는 곡들을 안좋게 듣고 나서의 변명처럼 들리고
성산로는 곡들을 좋게 듣고 나서의 인간적인 면모 표현같이 들려서?
너나는 반주 안깔고 말하니 내 말만 들으라며 쑤셔넣는 느낌이고
성산로는 반주 깔고 말하니 들을람 듣고 아님말어ㅋ하는 느낌이라 부담없어서?
전 다 답이 될수 있다 생각해요
그냥 앨범이 ㅈ구려서..
갠소 하고 싶대소...
업글5가 수작이었으면 마지막 스킷도 그러려니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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