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는 윗사람의 설교같고
던말릭은 친한 친구의 담소같아서?
너나는 곡들을 안좋게 듣고 나서의 변명처럼 들리고
성산로는 곡들을 좋게 듣고 나서의 인간적인 면모 표현같이 들려서?
너나는 반주 안깔고 말하니 내 말만 들으라며 쑤셔넣는 느낌이고
성산로는 반주 깔고 말하니 들을람 듣고 아님말어ㅋ하는 느낌이라 부담없어서?
전 다 답이 될수 있다 생각해요
스윙스는 윗사람의 설교같고
던말릭은 친한 친구의 담소같아서?
너나는 곡들을 안좋게 듣고 나서의 변명처럼 들리고
성산로는 곡들을 좋게 듣고 나서의 인간적인 면모 표현같이 들려서?
너나는 반주 안깔고 말하니 내 말만 들으라며 쑤셔넣는 느낌이고
성산로는 반주 깔고 말하니 들을람 듣고 아님말어ㅋ하는 느낌이라 부담없어서?
전 다 답이 될수 있다 생각해요
그냥 앨범이 ㅈ구려서..
갠소 하고 싶대소...
업글5가 수작이었으면 마지막 스킷도 그러려니 했을듯
비트가 없는게 좀 컸던 거 같아요. 앞에서 형토링으로 삔또 나가있는 상태에서 마지막에 또 그렇게 5분을 버텨야되는데 그래도 한 앨범의 마지막 엔딩 트랙인데도 불구하고 무슨말 하고 싶은진 알겠으나 청자 입장에서는 너무 지루했음.. 그냥 내 인생의 첫 review 처럼 했었으면 걍 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아쉬운 부분..
앨범도 제대로 안 만들었으면서 말은 주절주절 많아서
자기를 뭔 미친 사람 마냥 생각하고 있는게 다 뻔히 보여서 오글거림
업글2 스킷은 ㄹㅇ 좋은디
목소리 톤부터 윙은 무게잡는거같고 던말릭은 가볍게 말하는 느낌이고, 던말릭은 그전 트랙에서 랩을 잘해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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