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부족한 실력이지만 정말 노력해서 믹스테잎 하나 낸 중3 si9입니다. 지난 1년동안 힙합에 빠졌고, 작품도 많이 만들어보려고 부족한 실력으로 하고 많이 상처도 받고 힘도 받았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제 생각을 담았습니다. 한번씩 들어주시고 피드백도 한번 부탁드려요.
2000년대에 태어나서 어릴적을 살아가고 중학생까지 살아오고 상처받은 기분을 담았습니다. 단지 들어주시는 것으로도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6h5t8QOuvWM?si=OCfsFVZkRBl5hup3
(유튜브 버전은 음질이 많이 깨집니다.)
https://soundcloud.com/siwooj1203/sets/12zr5xfunqwu?si=d61b7c3af97f4939b584a290247d6fbf&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혹시 랩네임 어떻게 발음하는건가요?
시구라고 많이 읽으시는데 ㅋㅋ ‘시나인’임다
생각보다 좋은데 ㄷㄷ
비트 직접 찍으심??
발음 꼬이는 것만 어떻게 하면
더 훌륭한 작품도 만드실 수 있을듯!!
음악이랑 분위기는 충분히 좋았어요 ㅎㅎ
비트 찍기도 하지만 이번 비트는 제 비트는 아니에요. 다음에 더 좋게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톤이 테이크원이랑 존똑이네
이런 분들이 더 뜰수 있어야 하는건데
https://youtu.be/xArtDwf41zM?si=epGW-Lpqwo29-DCV
고음질 유튜브 버전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히 살짝 아쉬웠던 점을 말씀드리면, 발음이 새는 부분이나 다소 빠르게 뱉다가 살짝 뭉개지는 래핑만 나아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곡 중간에 '목소리라도 바뀌어갔으면'이라는 가사가 있었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톤이 참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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