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노플로 - JUST JUNØ
쇼미에서 좋아했던 몇 명의 래퍼 중 한 명인데 필굿뮤직에서 나온 이후로 이곳에 많은 언급은 없었던 것 같다. 실제로 이 앨범도 언급이 없다시피 한데, 그가 궁금히다면 이 앨범은 한번 들어봐도 좋은 것 같다. 추천 세 개 중 제일 좋다.
2. LONE - Leash Off
아직 완성된 느낌은 아니라고 느꼈지만, 지금에서 모든 방면을 한번더 스텝업 한다면 크게 뭔가를 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하며 선정하였다.
3. Minbroskii - in RAPHOUSE ON AIR
랩이 괜찮았다. 그게 현재 이분의 장점이라 느꼈고, 앞으로 더 발전하시며 살려갈 부분이라 생각했다.
얘기하고 싶은 것) 엘이에서 이따금 어그로끄는 제목으로 자신의 곡을 홍보하시는 래퍼분들이 이 이벤트를 보고 자기 앨범 투척해도 나쁘지 않을텐데 하나도 안 올라와서 ㅜㅜㅜ 암튼 그렇습니다. 끝
이벤트 참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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