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케이랑 디스할때도 릴스로 의장직을 내려놨다고 했는데, ap견인 저로서도 스윙스가 의장인게 전혀 중요하지 않았는데? 라고 생각했거든요.. 의장이란 리더가되고 타이틀을 달아야 회사가 돌아가야한다고 생각했나봐요.
그래서 그런가, 모든걸 딱 완벽하게 내놔야한다라는지 아니면, 아티스트들이 일을 하지 않는것도 본인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암튼 스윙스의 의중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힙합신에 들어온 아티스트들이 아이돌도 아니고 버블을 할 것도 아니지만서도 너무 감감무소식인 아티스트들은 솔직하게 무책임하다고 생각함. 저 개인적으로는 요즘말로 ’소비‘하지 않는데요...
XXX 앨범내! 이게 어느정도 밈으로 자리잡으니 아쉬운게 우리가 되어버렸어요. 물론 애정표현의 방식이지만, 가수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노래가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하는 심정..
스윙스가 알앤비앨범 ap melodies 나온다그러는데 대체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ㅎㅎ 티져라도 올리고, 꾸준히
대중에 노출시켜야 스윙스가 말하는 ‘영토주장’인데 아예 소식이 없으니 점점 관심이 식네요. 저도 이런데 대중들은? 이런 생각이 듦..(제가 기준이라는 것은 아님...다만 저는 jm견이라 ap만큼은 제일 오래 생존해있으면해서 관심이많은편이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스윙스 및 ap가 팬을 생각한다면 작업소식같은건 좀 자주자주 올려줬으면하네요. 의무는아니지만.
사실 ap 50명 어쩌구 하는데, imjmwdp + 마인필드 + 슈가비츠에서 슈가비츠는 프로듀서들이니까 빼고, imjm은 할만큼 했고, 실질적으로 새로 들어온건 마인필드라고 할 수 있는데 너무 소식을 모르겠음.
유독 AP에는 아티스트 수에 비해 앨범내는 애가 너무 없음..
전 이게 진심 너무 궁금함. 왜 안내는지. 제코가 석자인데다들 금수저인가 생각도 들어요ㅋㅋ 비꼬는거아니고 어쨌든 이것도 직업인데 어디서 뭘 하고들 다니는건지....
1. 작업을 하는건지 2.작업을 계속 하고는 있는데 맘에 안드는건지 둘 중 뭐인지 모르겠음요.
최근 소속 아티스트 이소 인스타 보니
앨범 너무 내고 싶다는 뉘앙스의 하소연하는 스토리를 올렸는데
1,2번 외에도 (나머지는 개인적으로 1번이 유력하다고 보는데ㅋㅋ)
매니지먼트할 아티스트가 너무 많아
순번이 밀려 당장 못내고 있을 선택지도 포함해야 할듯요.
이소 인스타는 못 봤는데 그렇군요..sm jyp yg 이런곳도 인력부족이라는 말이 많더라고요. 한 직원이 너무 많은 가수들을 담당한다고; 그와 비교하면 동네슈퍼인 ap도 인력난이 심하겠네요.
스윙스 위치에 가면 하나부터열까지 혼자 다 해야지 직성이 풀리는듯
전형적인 만기친람형 리더라는 건가여. 시황제 같은......
아뇨 그냥 제 생각인데.. 전참시였나.. 거기서 애들한테 너 뭐해뭐해뭐해 이렇게하는데 싸이가 자기한테 그러는거보고 자기도 느꼈다?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요..뭔가 한명한명 다? 봐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냥. 말이 간섭하는것처럼 써졌는데 그건 아니고
그 위치까지 올라간 사람인데, 그 눈높이에 만족하는 사람도 없고 일도 없어서 자기 기준에 맞게끔 일을 해야만한다? 라는 의미였습니다
혜민송 리본같은거 몇개만 더나와도 될것같은데
그쵸. 근데 막상 나와도 지금 대중들한테 팔리지 않으니 무작정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라하는것도 쉽지않네요
진짜 안타까운.... 하나둘씩 나가고있는데 계약서 조항에 작업물없으면 나가야되는 조항이라도 있는거아닌가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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