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우드에이엠2024.05.13 22:20조회 수 1098댓글 8
계속 듣고 있는데
저는 특히 Paran에서
'파란 하늘 벽에 붙은 모텔방에'
이 가사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혹시 다들 마음에 드는 가사가 어떻게 되시는지
저도 같은 곡에서
나조차 두려운 내 젊음이 눈에 비칠까봐
이 가사가 인상 깊더라고요 ..
오전 열시에 연락 동시에 끊겼다가 왔어
퇴실시간인가 보다 했어
물어봤어 그래서 해장은 잘했어
잔인 할 정도로 구체적이여서 이것도 기억에 남는 ..
강아지 가사도 너무 좋음
강수지?
감췄더니 사실 상처투성이
우리 관곈 기형인데 휴대식
전 강아지의 훅 부분 '난 태어났어 이렇게나도 내가 싫어서안 보고만 싶었어 나한테 왜 왔어' 이 부분이 너무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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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곡에서
나조차 두려운 내 젊음이 눈에 비칠까봐
이 가사가 인상 깊더라고요 ..
오전 열시에 연락 동시에 끊겼다가 왔어
퇴실시간인가 보다 했어
물어봤어 그래서 해장은 잘했어
잔인 할 정도로 구체적이여서 이것도 기억에 남는 ..
강아지 가사도 너무 좋음
강수지?
감췄더니 사실 상처투성이
우리 관곈 기형인데 휴대식
전 강아지의 훅 부분 '난 태어났어 이렇게나도 내가 싫어서안 보고만 싶었어 나한테 왜 왔어' 이 부분이 너무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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