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동글이2024.01.13 19:43조회 수 1603댓글 7
피쳐링이 환기를 시켜줬다 생각함
야금야금 발전중 6개월짜리 래퍼는 벗어난 느낌
ㄹㅇ야금야금
전 진짜모르겠음
클리셰 그자체
글킨한데 드릴 ㅈ목단허울을 벗었다고 생각
진지하게 개구렸음
저도 솔직히 그 앨범만을 보면 좀 아쉽게 들었는데,
계속 잘하는 장르만 파겠다 그런 것도 아니고
눈 앞만 놓고 보면 좀 아쉬웠던 감성곡들이어도 그렇게 장르를 넓히려는 시도 자체는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도 적혀있지만, 쇼미빨받고 인지도 누리면서 허송세월하다가 스르륵 묻히는 6개월짜리 연예인은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도 힙합을 좋아하고 나름 진심이구나 라는 열심히는 하는구나 딱 그 정도의 느낌을 받았네요
별로였기는 한데
드릴 원툴 벗어나려 노력한건 좋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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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금야금 발전중 6개월짜리 래퍼는 벗어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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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짜모르겠음
클리셰 그자체
글킨한데 드릴 ㅈ목단허울을 벗었다고 생각
진지하게 개구렸음
저도 솔직히 그 앨범만을 보면 좀 아쉽게 들었는데,
계속 잘하는 장르만 파겠다 그런 것도 아니고
눈 앞만 놓고 보면 좀 아쉬웠던 감성곡들이어도 그렇게 장르를 넓히려는 시도 자체는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도 적혀있지만, 쇼미빨받고 인지도 누리면서 허송세월하다가 스르륵 묻히는 6개월짜리 연예인은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도 힙합을 좋아하고 나름 진심이구나 라는 열심히는 하는구나 딱 그 정도의 느낌을 받았네요
별로였기는 한데
드릴 원툴 벗어나려 노력한건 좋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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