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끄적끄적2024.01.13 19:41조회 수 2247댓글 77
직업에 귀천은 없어 병신아 즐겨 yolo life style
나는 아직 초라한 나그네
인터뷰에서 말해
다 괜찮다고 말해
이 말이 많이 나올 땐
죽는 것도 아무렇지 않을 때
권민식 내음악이사라지면
You gonna miss me
이거 라임 지림
아침에 일어날 때
'난 세상이 어떤 하룰 주던 간 말해 좋은 아침!!'
이거 말하고 시작함
가끔 우울할 땐 아카펠라로 광화문 중얼거리면서 울고 뚝 그침
이건 무슨 곡,,,?
던말릭 오리지날 곡을 좋아하진 않는데 저 구절을 좋아함
던말릭 곡이었나요
오 왜 모르겠지
쇼미 11 파이널 첫번째 곡
“마이크로폰을 하늘 위로 jm의 4번 타자”
찢어졌다 붙었다 다시
"즐겨 욜로 라이프 스타일"
야 내가 많이 변했냐
뉴웨이브환각마약섹스파티
나였음 커리어 할복해
이거 ㄹㅇ 살면서 생각남ㅋㅋㅋㅋㅋ
제스쳐도 맛깔남ㅋㅋㅋㅋ
랩은 좆만한 삶의 일부지 삶이 아냐
돈은 젊음 빼고 모든 걸 개선해 세상만사가 은행안에
누군 사랑이 전부라고 말해 진심으로 그게 진심이길 바래
I'm just trying to make the world make sense 내 세상은 미쳐있네 알면 웃는거여도 모름 쪼개는거지 쪼개진 우리 집 가족 사진 울엄마 아빠가 불쌍해보여 다신 돈이 우릴 못 쪼개도록 나 모르는 사람인듯 성공과 옷과의 연관관계
내가 원한건 그저 mos def 되는거 그 과정에 끼어든 여러가지의 근거
저층에는 유럽의 말들이 지상에는 보석들이 피어나 내가 있는 위치 바로 유리 표면 밑 오 베레타 너와 나의 뇌가 맞닿길
헤매대는 나의 혼이 담긴 몸둥아린 빨간 rari에
기도와 여자는 나의 밤 날 고치려는 고장난 세상
세상만사가 은행 안에는 누구 가사죠
김심야와 손대현.. 뭐였지... 암튼 그겁니다
김심야와 손대현 - Dance 가사네요!
돈은 젊음 빼고 모든 걸 계산해
세상 만사가 다 은행 안에
가면 안에 네가 바로 내 앞에
아닌가요?
굳건히 거인처럼 굳건히
주변인들이 뭐라고 하든 fuck it
we gon make it yea we gon make it
if we can't make it then we gon
take it
지기 위해 태어난 놈은
여기 아무도 없어
겁쟁이들은 기권하지 게임이
두려워서
nah man 우린 절대 아냐 그런 녀석
get up 손가락 세개를 들어 어서
찐따무직백수모솔아싸병신새끼
이제는 잘난체할때가 아닌 보여줄때
최고의 전은 전투전
우리가때리면아파도아가리닫고
숨 쉬고 싶을 뿐인 개찐따랑 뭘 기대했니?
난 아직 기억나 엄마가 날 두고 떠나
말 하나 안 통하는 곳에 내 편 하나 없다
느낀 그때의 한 구절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난 누워 하늘 보며 따라 불러
내안의 괴물을 끄집어내 세상에서부터 내 자신을 지켰네!
엄마의 배 한가운데엔 칼자국
드넓은 대지에
내 가사는 내가 사는 삶에서 나오는 시
지폐가 지구전체를 지배 나도 지배 당하지않기 위해서 필요한건 지혜
날 고치려는 고장난 세상
가나다라가나다라 하나갈아말아
이거 맨날 씨부리게됨….
난 힘이 필요할땐 기도하지 하나님이 날 위로하지
커져 가는 돈 벌이 돈 돈 돈 벌이 워
누가 날 막아 내가 제일 잘 나가
나는 여자 친구 바꿔 그래 매일 밤 마다 워
나는 니들 에게 감 동을 주지 않아
만약 정말 필요 하다면 걍 돈을 주지 나는 워
카라스노~우타니~아카네~
옆사람이 네 목 조르는 척
정신 좀 차려 널 죽이는건
너잖아 모두 머지않아 전부를 잃어야 알아들어
난 정말 정말로 해방하고 싶었었지만 날 가둔 사람은 나였잖아
빈지노 트레인 씨잼 벌스
Double sided sword I'll catch the 손잡이
- trust yourself -
취향을 갖는건 무지 외로운 것 같아
- hating mainstream is also too mainstream -
늘어나는 film 삶을 돌릴 때 좋은 장면만 몰아본다면
시간이 빠르게 느껴져
눈 녹은 길만 밟게 하고픈데
그게 잘 안 됄 때 내가 네 싸움에 오래 있었음 해
내 삶이 유모 내 삶이 유모
내 음악이 유모 이 긴 싸움에 내가 있었음 해
화려한 모텔 그 문을 열었을 때
일회용 칫솔로 잇몸이 까진 거울 앞에 비친
내 모습에 놀랬어?
미안 나도 벗어나려 애썼어
진짜 내가 올라갈때 다 가져갈게
빛나는 것들과 함께 뭘 됐데
필요 없다고 말한 것들과 필요한 것들과
안 필요한 척했던 것들과 불필요한 것들 모아
태양과 동시에 떠오른 말은 씨발
자살할 용기의 결여가 시킨 기상
배에는 안 타 바다 위를 걸어
그래서인지 승리를 오히려 숨 쉬듯 벌어
큰 돈을 숨기는 버릇이 생긴 나
너의 침대 밑 옥상 위 어디든 열려있어
니 기분이 어떤지 난 이미 알고 있어
하기 싫은 일은 하지 말고
잠시 귀를 닫고 새가 돼 우리의 길을 따러
아무리 따라가도 너는 뱁새
가랑이 자지까지 터져 펑펑펑
나를 믿어 울 아빠 피를 받아 시를 써
내 몸을 둘러싼 황토 그 속에
더욱이 새로운 나를 봐
너흴 보면 그냥 웃음만 나와
난 독재자 마치 김정일이나 히틀러
총 핵 칼 대신 마이크를 휘둘러
"가장 뜨거운 건 랩이 아니라 쇼미더머니"
니체의 시체가 말해 ㅈ이나 까라
빨아 아니었음?
나의 베노머스 플로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뭐임
나는 프로토스처럼 씨발 로봇인간
재능없는 삶엔 필요하지 오랜 기다림
수전증이 있어 술은 조금만
오, 술을 못해?
어떤 관계 어떤게 난데
방해한다면 사살
질것같으면 자살
라면으로 치면 농심
에어팟 드러워서 다시 샀어 예아
'지금의 모습이 내 예전의 어린 내 눈 속에 비칠 땐 그 땐 어른으로 느꼈었겠지 하지만 실은 그 때와 똑같지'
나이 먹으니까 너무 공감가는 가사...
엄마 나 피폐해
그렇게 죽었지
넌 유서 한 장 없이
더 형이 돼 떠났지 넌
여기 살다 죽으면 죽는게
아니라 뒤지는 거라던
동네 형 말이 떠올라
서럽게 울었지 뭐
엄마 난 밥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어
어른이 되면 내가 영웅이 되어
하늘을 날게 될줄 알았어 허나 되려
팔로알토 비프리 오 케이-션
뱅뱅탕탕 내 여잔 모든게 탱탱빵빵 ~~깽깽싸바!싸바!
착한척 글지워 꺼 텀블러
알기도 전에 느낀 고독이란 단어의 뜻
겐세이 넣지마 ㅆ발롬아
모두 다 날 욕해
왜 행복을 강조해
내걸 가로챈 새끼들은
다 따끔하게 가르쳐줄게
초라해진 내 꼴로 널 볼 때
그 자체가 너무나 불편하겠지만
원망하지 말아줬으면 해
나개쩌는기지배들맬머꼬다녀
소문내에서 니 이름 뺀다
겨글잘 낟 안 보이게~
죽을바엔 죽여
You never ever catch me
난 절대 안 해 돈의 꼬리
그건 우리 아버지 가르침
너흰 아버지가 뭐라셨길래
관두자 가르킬려는
새끼들 너무 많지
대한민국하면 검지
반면 난 바뻐
전화를 받듯 약지를
걸고 치켜 엄지
랑
나도 정치가의 마음가짐
허나 바를 정 집중한 뒤
컨트롤하지 악마새끼들 걸렸음 해
갑상선 암 One time for 우리 큰 엄마
항상 암이 완치되길 난 기도하지
방금 전 I fuck up the streotypes mind
걔넨 말 한마디 걸고 넘기려 하지
지들의 악한 의도까지 JUSTHIS
The mirror flow 나도 알어
니 맘 속안에 있어서 그래
Fear but me
Nah I ain't got none
우리집화초처럼닥쳐
i dont really care if you cry
고개를 저으며 발을 떼
가던 길을 계속 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직업에 귀천은 없어 병신아 즐겨 yolo life style
나는 아직 초라한 나그네
인터뷰에서 말해
다 괜찮다고 말해
이 말이 많이 나올 땐
죽는 것도 아무렇지 않을 때
권민식 내음악이사라지면
You gonna miss me
이거 라임 지림
아침에 일어날 때
'난 세상이 어떤 하룰 주던 간 말해 좋은 아침!!'
이거 말하고 시작함
가끔 우울할 땐 아카펠라로 광화문 중얼거리면서 울고 뚝 그침
이건 무슨 곡,,,?
던말릭 오리지날 곡을 좋아하진 않는데 저 구절을 좋아함
던말릭 곡이었나요
오 왜 모르겠지
쇼미 11 파이널 첫번째 곡
“마이크로폰을 하늘 위로 jm의 4번 타자”
직업에 귀천은 없어 병신아 즐겨 yolo life style
찢어졌다 붙었다 다시
"즐겨 욜로 라이프 스타일"
야 내가 많이 변했냐
뉴웨이브환각마약섹스파티
나는 아직 초라한 나그네
나였음 커리어 할복해
이거 ㄹㅇ 살면서 생각남ㅋㅋㅋㅋㅋ
제스쳐도 맛깔남ㅋㅋㅋㅋ
랩은 좆만한 삶의 일부지 삶이 아냐
돈은 젊음 빼고 모든 걸 개선해 세상만사가 은행안에
누군 사랑이 전부라고 말해 진심으로 그게 진심이길 바래
I'm just trying to make the world make sense 내 세상은 미쳐있네 알면 웃는거여도 모름 쪼개는거지 쪼개진 우리 집 가족 사진 울엄마 아빠가 불쌍해보여 다신 돈이 우릴 못 쪼개도록 나 모르는 사람인듯 성공과 옷과의 연관관계
내가 원한건 그저 mos def 되는거 그 과정에 끼어든 여러가지의 근거
저층에는 유럽의 말들이 지상에는 보석들이 피어나 내가 있는 위치 바로 유리 표면 밑 오 베레타 너와 나의 뇌가 맞닿길
헤매대는 나의 혼이 담긴 몸둥아린 빨간 rari에
기도와 여자는 나의 밤 날 고치려는 고장난 세상
세상만사가 은행 안에는 누구 가사죠
김심야와 손대현.. 뭐였지... 암튼 그겁니다
김심야와 손대현 - Dance 가사네요!
돈은 젊음 빼고 모든 걸 계산해
세상 만사가 다 은행 안에
가면 안에 네가 바로 내 앞에
아닌가요?
굳건히 거인처럼 굳건히
주변인들이 뭐라고 하든 fuck it
we gon make it yea we gon make it
if we can't make it then we gon
take it
지기 위해 태어난 놈은
여기 아무도 없어
겁쟁이들은 기권하지 게임이
두려워서
nah man 우린 절대 아냐 그런 녀석
get up 손가락 세개를 들어 어서
찐따무직백수모솔아싸병신새끼
이제는 잘난체할때가 아닌 보여줄때
최고의 전은 전투전
우리가때리면아파도아가리닫고
숨 쉬고 싶을 뿐인 개찐따랑 뭘 기대했니?
난 아직 기억나 엄마가 날 두고 떠나
말 하나 안 통하는 곳에 내 편 하나 없다
느낀 그때의 한 구절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난 누워 하늘 보며 따라 불러
인터뷰에서 말해
다 괜찮다고 말해
이 말이 많이 나올 땐
죽는 것도 아무렇지 않을 때
내안의 괴물을 끄집어내 세상에서부터 내 자신을 지켰네!
엄마의 배 한가운데엔 칼자국
드넓은 대지에
내 가사는 내가 사는 삶에서 나오는 시
지폐가 지구전체를 지배 나도 지배 당하지않기 위해서 필요한건 지혜
날 고치려는 고장난 세상
가나다라가나다라 하나갈아말아
이거 맨날 씨부리게됨….
난 힘이 필요할땐 기도하지 하나님이 날 위로하지
커져 가는 돈 벌이 돈 돈 돈 벌이 워
누가 날 막아 내가 제일 잘 나가
나는 여자 친구 바꿔 그래 매일 밤 마다 워
나는 니들 에게 감 동을 주지 않아
만약 정말 필요 하다면 걍 돈을 주지 나는 워
카라스노~우타니~아카네~
옆사람이 네 목 조르는 척
정신 좀 차려 널 죽이는건
너잖아 모두 머지않아 전부를 잃어야 알아들어
난 정말 정말로 해방하고 싶었었지만 날 가둔 사람은 나였잖아
빈지노 트레인 씨잼 벌스
Double sided sword I'll catch the 손잡이
- trust yourself -
취향을 갖는건 무지 외로운 것 같아
- hating mainstream is also too mainstream -
늘어나는 film 삶을 돌릴 때 좋은 장면만 몰아본다면
시간이 빠르게 느껴져
눈 녹은 길만 밟게 하고픈데
그게 잘 안 됄 때 내가 네 싸움에 오래 있었음 해
내 삶이 유모 내 삶이 유모
내 음악이 유모 이 긴 싸움에 내가 있었음 해
화려한 모텔 그 문을 열었을 때
일회용 칫솔로 잇몸이 까진 거울 앞에 비친
내 모습에 놀랬어?
미안 나도 벗어나려 애썼어
진짜 내가 올라갈때 다 가져갈게
빛나는 것들과 함께 뭘 됐데
필요 없다고 말한 것들과 필요한 것들과
안 필요한 척했던 것들과 불필요한 것들 모아
태양과 동시에 떠오른 말은 씨발
자살할 용기의 결여가 시킨 기상
배에는 안 타 바다 위를 걸어
그래서인지 승리를 오히려 숨 쉬듯 벌어
큰 돈을 숨기는 버릇이 생긴 나
너의 침대 밑 옥상 위 어디든 열려있어
니 기분이 어떤지 난 이미 알고 있어
하기 싫은 일은 하지 말고
잠시 귀를 닫고 새가 돼 우리의 길을 따러
아무리 따라가도 너는 뱁새
가랑이 자지까지 터져 펑펑펑
나를 믿어 울 아빠 피를 받아 시를 써
내 몸을 둘러싼 황토 그 속에
더욱이 새로운 나를 봐
너흴 보면 그냥 웃음만 나와
난 독재자 마치 김정일이나 히틀러
총 핵 칼 대신 마이크를 휘둘러
"가장 뜨거운 건 랩이 아니라 쇼미더머니"
니체의 시체가 말해 ㅈ이나 까라
빨아 아니었음?
나의 베노머스 플로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뭐임
나는 프로토스처럼 씨발 로봇인간
재능없는 삶엔 필요하지 오랜 기다림
수전증이 있어 술은 조금만
오, 술을 못해?
어떤 관계 어떤게 난데
방해한다면 사살
질것같으면 자살
라면으로 치면 농심
에어팟 드러워서 다시 샀어 예아
'지금의 모습이 내 예전의 어린 내 눈 속에 비칠 땐 그 땐 어른으로 느꼈었겠지 하지만 실은 그 때와 똑같지'
나이 먹으니까 너무 공감가는 가사...
엄마 나 피폐해
그렇게 죽었지
넌 유서 한 장 없이
더 형이 돼 떠났지 넌
여기 살다 죽으면 죽는게
아니라 뒤지는 거라던
동네 형 말이 떠올라
서럽게 울었지 뭐
엄마 난 밥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어
어른이 되면 내가 영웅이 되어
하늘을 날게 될줄 알았어 허나 되려
팔로알토 비프리 오 케이-션
뱅뱅탕탕 내 여잔 모든게 탱탱빵빵 ~~깽깽싸바!싸바!
착한척 글지워 꺼 텀블러
알기도 전에 느낀 고독이란 단어의 뜻
겐세이 넣지마 ㅆ발롬아
모두 다 날 욕해
왜 행복을 강조해
내걸 가로챈 새끼들은
다 따끔하게 가르쳐줄게
초라해진 내 꼴로 널 볼 때
그 자체가 너무나 불편하겠지만
원망하지 말아줬으면 해
나개쩌는기지배들맬머꼬다녀
소문내에서 니 이름 뺀다
겨글잘 낟 안 보이게~
죽을바엔 죽여
You never ever catch me
난 절대 안 해 돈의 꼬리
그건 우리 아버지 가르침
너흰 아버지가 뭐라셨길래
관두자 가르킬려는
새끼들 너무 많지
대한민국하면 검지
반면 난 바뻐
전화를 받듯 약지를
걸고 치켜 엄지
랑
나도 정치가의 마음가짐
허나 바를 정 집중한 뒤
컨트롤하지 악마새끼들 걸렸음 해
갑상선 암 One time for 우리 큰 엄마
항상 암이 완치되길 난 기도하지
방금 전 I fuck up the streotypes mind
걔넨 말 한마디 걸고 넘기려 하지
지들의 악한 의도까지 JUSTHIS
The mirror flow 나도 알어
니 맘 속안에 있어서 그래
Fear but me
Nah I ain't got none
우리집화초처럼닥쳐
i dont really care if you cry
고개를 저으며 발을 떼
가던 길을 계속 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