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트랙이 시끄러운건 괜찮음. 다만 앨범으로 묶어서 내놓은 곡들이면 시끄러운 곡과 조용한 곡의 볼륨을 어느정도는 맞춰야 한다는 이야기임. 우리가 시끄럽다고 느끼는 소리가 곧 볼륨이 큰건 아니라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함. 이걸 해야하는 이유는 당연히 듣는 청자를 배려하기 위해서. 어느 식당에 가더라도 단순히 식당만의 개성이라고 찌개를 손으로 퍼먹게는 안함.
한 트랙이 시끄러운건 괜찮음. 다만 앨범으로 묶어서 내놓은 곡들이면 시끄러운 곡과 조용한 곡의 볼륨을 어느정도는 맞춰야 한다는 이야기임. 우리가 시끄럽다고 느끼는 소리가 곧 볼륨이 큰건 아니라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함. 이걸 해야하는 이유는 당연히 듣는 청자를 배려하기 위해서. 어느 식당에 가더라도 단순히 식당만의 개성이라고 찌개를 손으로 퍼먹게는 안함.
그러니까 시끄러운게 곧 볼륨이 큰건 아니라니깐요. 디스토션으로 소리를 부순다고 필연적으로 볼륨이 커지는건 아님. 시끄럽다고 욕먹는게 아니라 소리가 커서 문제인거고, 앨범 전체가 큰게 아니라 몇곡만 유독 청자가 불쾌할 정도로 큰게 문제임.
크레딧 보니까 전문적인 마스터링을 아예 안거친것 같은데 팬들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그정도 재투자도 못할정도면 팬이신것 같은데 본인도 뭔가를 느끼셨으면 좋겠음.
한 트랙이 시끄러운건 괜찮음. 다만 앨범으로 묶어서 내놓은 곡들이면 시끄러운 곡과 조용한 곡의 볼륨을 어느정도는 맞춰야 한다는 이야기임. 우리가 시끄럽다고 느끼는 소리가 곧 볼륨이 큰건 아니라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함. 이걸 해야하는 이유는 당연히 듣는 청자를 배려하기 위해서. 어느 식당에 가더라도 단순히 식당만의 개성이라고 찌개를 손으로 퍼먹게는 안함.
양비론 싫어하는데 양쪽 다 잘못한듯
의도든 아니든 귀가 아픈건 팩튼긴 한데 저렇게 욕박으면서 날선 반응을 보이면 아티스트 입장에선 피드백으로 받아들이긴 힘들긴 하죠
저도 첨 앨범 듣고 '아 이거 트랙마자 소리 다르구나'라고 생각하고 조정해서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의도라고 하니까 이제 졸린거 깰때 돌려야겠다라고 생각들더라고요. 전 앨범들은 멀쩡했으니까 의도인게 확실히 드러나기도 했고요
양비론 싫어하는데 양쪽 다 잘못한듯
몸에 나쁘니 조금씩 드시라고 소금에 절여버린 감자튀김을 내왔는데 어떻게 이걸 쉴드치노
최성이 혹시 이 앨범낼때 존나 조용하고 고요하니까 볼륨 크게 켜서 들으세요같은 말을 했나요? 그게 아니면 그 말은 좀 안맞는데.. 한국사람 음악 특성도 환상이나 천사 들어보면 원래 시끄러운쪽이라 그리고 첫트랙도 시끄러운 정신착란이잖아요
한 트랙이 시끄러운건 괜찮음. 다만 앨범으로 묶어서 내놓은 곡들이면 시끄러운 곡과 조용한 곡의 볼륨을 어느정도는 맞춰야 한다는 이야기임. 우리가 시끄럽다고 느끼는 소리가 곧 볼륨이 큰건 아니라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함. 이걸 해야하는 이유는 당연히 듣는 청자를 배려하기 위해서. 어느 식당에 가더라도 단순히 식당만의 개성이라고 찌개를 손으로 퍼먹게는 안함.
3트랙 정도 시끄러운거도 괜찮다고 봅니다… 오히려 전 환상처럼 지속적인 시끄럼이 아니여서 더 좋았어요 스타더스트? 솔직히 소리 존나 크긴해요. 근데 그게 이렇게 욕먹고 까일만한 합당한게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시끄러운게 곧 볼륨이 큰건 아니라니깐요. 디스토션으로 소리를 부순다고 필연적으로 볼륨이 커지는건 아님. 시끄럽다고 욕먹는게 아니라 소리가 커서 문제인거고, 앨범 전체가 큰게 아니라 몇곡만 유독 청자가 불쾌할 정도로 큰게 문제임.
크레딧 보니까 전문적인 마스터링을 아예 안거친것 같은데 팬들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그정도 재투자도 못할정도면 팬이신것 같은데 본인도 뭔가를 느끼셨으면 좋겠음.
전 투박한 감성이 좋아서 뭘 느끼진 못할거같고 욕 먹는 이유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용.. 그냥 저만 듣고 좋다 생각하려구요 그래도 무조건적 비난은 좀 슬프네요
의도는 둘째치고 마스터링을 안거친 느낌이 너무 남
일부러 그랬습니다~ 라고 하기에 스스로 부끄럽지 않을까 생각이 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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