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은 생각보다 안꽂히는데10번 트랙 이브 뭐시기랑13번 fire in the belly요 두개 듣자마자 소리질럿슴다요새 트렌드인 볼티모어 클럽, 저지클럽 리듬에마지막 13번은 삼바인가요 이거? 개지리네요 소화력
Burn the bridge 비트도 좋더라고요
앨범 듣다가 '너 내 동료가 되라' 나와서 놀랐어요ㅋㅋ
라틴팝인가여ㅐ
저도 그 두 곡이 제일 좋았음 진짜 케이팝의 진보네요..
레드벨벳만큼 기대되는 걸그룹이 두개나 생겼네요 뉴진스에 르세라핌에 ..아이브도 생각보다 괜찮던데
앨범 자체는 아쉬운 부분이 크네요
그래도 볼륨이 크다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
저도 10번 13번 트랙이 좋았음. 특히 1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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