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 Still Life
(feat. 진보, 더큐, 키비, 티비엔와, 메타)
https://www.youtube.com/watch?v=0bTUfSFGpVs
이 시절에 이 트랙을 들었던 모든
사람들은 그 때가 좋았다는 걸
적어도 그리워할 수 밖에 없다는 걸..
언더그라운드와 오버가 있었고
메세지가 있었고, 라임이 있었고
요즘 처럼 논란될 필요가 없다.
돈과 차가 없어도 멋이 있었던 힙합
(feat. 진보, 더큐, 키비, 티비엔와, 메타)
https://www.youtube.com/watch?v=0bTUfSFGpVs
이 시절에 이 트랙을 들었던 모든
사람들은 그 때가 좋았다는 걸
적어도 그리워할 수 밖에 없다는 걸..
언더그라운드와 오버가 있었고
메세지가 있었고, 라임이 있었고
요즘 처럼 논란될 필요가 없다.
돈과 차가 없어도 멋이 있었던 힙합
그시절엔 언더그라운드와 오버가 있었고
메세지가 있었고, 라임이 있었고
요즘 처럼 논란될 필요가 없어서
돈과 차가 없어도 멋이 있었던 힙합이어서 그리울수 있어도
언더와 오버의 경계가 사라져도
메세지가 있고, 라이밍은 비약적으로 발전했으며
돈과 차가 있어도 멋있게 래퍼들이 행복하게 음악 만들죠
논란이 된다는건 그만큼 이 문화에 관심이 커졌다는 방증이니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죠 과거에 사는거보단
넌 날 수 없는 것이 아닌 날지 않는것 뿐
네가 날지 못한다고 말하는 건 오직 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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