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극장에서 인테리어와 소품을 카페처럼 꾸미거나 진짜 대형 카페 대관
2. 곡 끝나고 시작하는 중간에는 멘트보다는 뮤지컬처럼 암전했다 밝아지는 방식
3. 김현심 성우 나와서 멘트할때 핀조명으로 등장
4. 세션은 프롬올투휴먼
5. 배경 스크린에서 곡에 맞는 배경 띄우기(노인의테마에서 호수가 나온다든지)
6. 곡 할때 뒤에서 씬, 산티아고, 해머, 이방인 역할 해줄 무대사 퍼포머 섭외
이렇게 한다면 티켓이 100만원이라도 갑니다
1. 소극장에서 인테리어와 소품을 카페처럼 꾸미거나 진짜 대형 카페 대관
2. 곡 끝나고 시작하는 중간에는 멘트보다는 뮤지컬처럼 암전했다 밝아지는 방식
3. 김현심 성우 나와서 멘트할때 핀조명으로 등장
4. 세션은 프롬올투휴먼
5. 배경 스크린에서 곡에 맞는 배경 띄우기(노인의테마에서 호수가 나온다든지)
6. 곡 할때 뒤에서 씬, 산티아고, 해머, 이방인 역할 해줄 무대사 퍼포머 섭외
이렇게 한다면 티켓이 100만원이라도 갑니다
그렇지만 진짜 티켓값 100하면 안됩니다 피타입 형님
힙합 뮤지컬 같은 느낌으로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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