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 일리네어 컴필은 그 시기와 별 차이는 안 나는데 막 촌스러운 느낌은 없음.
근데 뭔가 그시기 트랩 앨범인 하이라이프, 탑승수속, 오카테잎은 뭔가 예전에 비해 들으면 촌스러운 느낌이 나는 듯.
근데 안 좋다는 건 아니고 확실히 유행이란게 무섭긴 한듯. 저 앨범들도 촌스러운 느낌이 날수가 있다니.
신기하게 일리네어 컴필은 그 시기와 별 차이는 안 나는데 막 촌스러운 느낌은 없음.
근데 뭔가 그시기 트랩 앨범인 하이라이프, 탑승수속, 오카테잎은 뭔가 예전에 비해 들으면 촌스러운 느낌이 나는 듯.
근데 안 좋다는 건 아니고 확실히 유행이란게 무섭긴 한듯. 저 앨범들도 촌스러운 느낌이 날수가 있다니.
전 거꾸로 ㅋㅋ
나쁘다는게 아니라 1111이 오히려 좀 더 촌스럽게 다가오는듯
전 거꾸로 ㅋㅋ
나쁘다는게 아니라 1111이 오히려 좀 더 촌스럽게 다가오는듯
저두요ㅋㅋ
저도
점진적 발전의 방증
하이라이프랑 탑승수속은 인정인데 orcatape은 지금들어도 세련됐음
세 트랙?정도는 조금 촌스러운데
아닌트랙이 더 많긴 함. TIME 짱
내 손목엔 핏자국이 넘쳤으
노래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그 시절 분위기? 트랜드?가 느껴지는 곡들이 있긴 하죠
탑승수속이 나온지 8년 즈음 됐을 때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솔직히 들었을 때 생각보다 촌스러워서 실망했었는데 LALALA랑 Fly Girl 이 두 곡은 개 미쳤다고 생각했네요.... LALALA는 솔직히 빈지노 레전드 벌스가 캐리한게 있지만 Fly Girl은 그런 분위기를 제대로 낸 다른 곡을 들어본 적이 없네요
비트가 당시 치프키프가 대표하던 시카고 드릴 스러워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이 생각
이 때 나온 외힙앨범들도 이 빌어먹을 유행 때문에 잘 못 듣겠음
이 때 음악이 이제 확실히 촌스럽긴 함.
칲신...
지금 카티나 슬라임 트랩들도 한 5년 혹은 그 이후에 어떻게 느껴질지 궁금하네요 ㅋㅋ
파급효과 빼고
나머지 컴필 나올때부터 그랬음
음악도 음악인데 아무래도 그때부터 지금까지 활동한 래퍼들 톤이나 방식이 생각보다 많이 바뀌어서 더 오래됬네 싶은 느낌을 주는거 같기도 해요 도끼 더콰 팔로 다 그 시절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톤이 달라져서
뭐 요즘 나오는 노래들도 그렇게 되겠죠
저도 사실 하이라이프 그런 의미에서 못듣겠어요,,, 그 시절 일레트릭한 사운드?라 해야되나 그게 진짜 안들어져요
퀄리티의 상승은 좋은 일이죠 전 솔직히 칸예 앨범이나 파급효과도 촌스러운거 몇 트랙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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