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오마르2025.10.10 14:12조회 수 739추천수 2댓글 1
그들을 보고
동경해서 힙합씬으로 들어온
래퍼 유망주들 분명 많을텐데
그게 다 브랜딩이었다는걸
한 몇년 뒤에 말하면
진짜 배신감 엄청나게 느낄듯
근데 난 당신만 이해하라며 뱉었었네
왜냠 믿었었네
학생 때 벨벳 바나나에서 본 빅딜의 딥플로우
그는 여론과 상관없이 잘못을 인정할 거라고
근데 그 여론 올라 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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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당신만 이해하라며 뱉었었네
왜냠 믿었었네
학생 때 벨벳 바나나에서 본 빅딜의 딥플로우
그는 여론과 상관없이 잘못을 인정할 거라고
근데 그 여론 올라 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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