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김지용2021.12.07 14:42조회 수 798댓글 7
이 메이플스토리 같은 새기들…내가 좋아했던건 코홀트보다 그시절의 옛날을 그리워하는 저였던거 같네요.
코홀트가 있기에 그 시절이 즐거웠죠...
그시절 재미는 있었지만 저도 팬으로는 빵점짜리 팬, 아니 팬이라고 하기도 부끄럽네요ㅋㅋㅋㅋ
다녀오십쇼!
감사합니다! 필씅!
그…레디콘이랑 라키콘만 쟁여두기로…
다른 분한테 포인트 보내놓고 재가입 후에 다시 받는 방법도 있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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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홀트가 있기에 그 시절이 즐거웠죠...
그시절 재미는 있었지만 저도 팬으로는 빵점짜리 팬, 아니 팬이라고 하기도 부끄럽네요ㅋㅋㅋㅋ
다녀오십쇼!
감사합니다! 필씅!
그…레디콘이랑 라키콘만 쟁여두기로…
다른 분한테 포인트 보내놓고 재가입 후에 다시 받는 방법도 있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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