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라인은 딱히 별 생각은 안드네요 이 쪽 장르 안에서 무난하게 좋은 느낌? 청자 입장에서 딱히 깔건 없는 거 같아요
막 특별하단 느낌은 아니고 디지코어 레이지 쪽에서 들릴 법한 느낌? 안 좋게 말하면 대단한 자기만의 것은 딱히 없는 거고 좋게 말하면 비트에 잘 묻는 거니까 이런 스타일로 갈 거면 비트가 더 색이 강하고 글리치하게 귀에 꽂히는 류여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지금 비트는 좀 덜 어울리지 않아요?)
왠지 이런 비트는 카티처럼 음절을 끊어서 짧게 짧게 치고 추임새로 채워주는 게 어울릴 거 같다는 느낌???
뭔가 프리티펀 떠오르고 좋네요
본인 목소리 톤을 잘 이용한듯
근데 왜 시작을 피처링이 하나요?
피쳐링이 먼저 훅을 채워서 파일을 준겁니다
혹시 탑라인적인 부분에서는 어떤것같나요
탑라인은 딱히 별 생각은 안드네요 이 쪽 장르 안에서 무난하게 좋은 느낌? 청자 입장에서 딱히 깔건 없는 거 같아요
막 특별하단 느낌은 아니고 디지코어 레이지 쪽에서 들릴 법한 느낌? 안 좋게 말하면 대단한 자기만의 것은 딱히 없는 거고 좋게 말하면 비트에 잘 묻는 거니까 이런 스타일로 갈 거면 비트가 더 색이 강하고 글리치하게 귀에 꽂히는 류여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지금 비트는 좀 덜 어울리지 않아요?)
왠지 이런 비트는 카티처럼 음절을 끊어서 짧게 짧게 치고 추임새로 채워주는 게 어울릴 거 같다는 느낌???
감사합니다 좋은 피드백이네요
궁금한거 여쭤봐주세요
가사 컨셉인가요?
컨셉인사람도있고 아닌사람도있어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아마 작업자분 입장에서 더 많은 고민이 들어갔을테니 주제넘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들어봤을 때 든 생각이고 저도 다른 분야지만 창작하는 입장에서 이런 피드백이 되게 고픈 게 공감돼서 몇마디 주절거려봤습니다
근데 이런 한국 사클 언더 래퍼들 궁금한게 있었는데 한가지 물어봐도 되나요?
약간 루시베드록이 하는거 해보려는데 지금 제 톤이랑 스타일로 어울릴려나요??
그럴 거 같네요
제가 말하는 더 강한 비트가 그런 거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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