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스터가 오류가나서 들었던 앨범들을 못보여줘요
그래서 말로 할게요
팀버클리 - 스타세일러
생각보단 달랐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롤링 스톤즈 - 스띠끼 핑거즈
뭔가 사이다 마신거마냥 시원한 느낌이다
빌리 우즈 - 굴리옹
그냥 들었는데 좋았고 나중엔 가사보며 들어봐야겠다
엘씨디 사운드시스템 - 셀프 타이틀
엄청 신나는데 길이가 너무 길어서 축 쳐진다
더 클래시 - 런던 콜링
10점 만점 꼭들어 개새기들아
패티 스미스 - 홀시스
뭔가 펑크인데 펑크느낌이 적다
이기 앤 더 스투지스 - 라 파워
홀시스와 같음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 - 더 로우 엔드 띠로리
재즈힙합 최고봉
빡빡이 - 디 에넥도트
한국힙합 goat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 러브리스
슈게이즈하면 가장 좋은 앨범은 아니지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앨범
오아시스 - 넵워스 1996
라이브가 맛도리
떡과엿 - 1 라이프 2 리브
벤틀리는 좋은데 그 후부턴 음…
얼얼이 & 더 알케미스트 - 보어 디어
딱 평타친 앨범
데릭 앤 더 도미노스 - 라일라 앤 더 어소티드 러브 송스
록음악 goat 꼭들어요
핑크 플로이드 -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오랜만데 들으니 위시 유 워 히어랑 에니멀스가 더 좋다하는 이유를 알겠다
일주일동안 많이 들었다
그리고 어제 오늘 본 영화들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
이건 재미는 있었는데 tva를 안보고 봐서 이해가 좀 안됨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2
8편의 단편들로 구성된 영환데
순서대로 나유타, 닭, 총알, 언니, 여자병, 시카쿠, 인어, 맹목 순으로 좋았다
11월 7일까지만 메가박스에서 하니 안본아사람들은 꼭 보도록
그나저나 두 영화 다 포스터받음 ㅎ
암튼 ㅂㅇ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