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내온 플라워보이 Igor CMIUGL 처럼 컵셉추얼하거나 자전적인 하나의 이야기, 하나의 완성도 높은작품 이런걸 생각하면 정말 실망할것같고
GNX 처럼 원래 원래본인의음악성+뱅어가 섞인 가벼운 앨범을 생각하면 좋게 평가할수있을것같네요!! 그래서 평가가 정말 극으로 갈리는 느낌..?
저는 이번 타일러의 앨범을 40~50분 넘는 풀렝쓰는 여태 많이 보여줬으니까 거의 보여주지않았던 타일러식뱅어앨범을 기대했기에 정말 좋을것같네요!! 운동을 하거나 드라이브 할때 조금은 가볍게 듣기에도 좋을것같고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Igor 다음으로 좋네요!!
근데 발매전부터 본인이 나서서 기대말라 했고 개쩌는 뮤비로 홍보를 한것도 아닌데 거기다 이상한 기대를 했으면 그건 그냥 그 사람이
생각보다 원래의 타일러를 기대한 사람도 많은것같더라구요!!
gnx랑 넘 다른뎅
저도 프로모에서 말했던대로 어울리는 신나고 가벼운 뱅어를 기대해서 그런지 너무너무 즐겁고 재밌게 들었어요!! 타일러가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느낌의 플로우나 리듬도 좋았구요! 정말 자주 들을 것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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