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들 느낌 나면서 다른 느낌의 소리가 들어있어서 좋네요
타일러 앨범답게 통으로 돌리기 좋은 구성과
혜자로운 앨범 길이까지
사운드 질감이 쌔삥으로 빠져서 타일러 팬은 자주 돌리고 지낼거 같습니다
다만 이 앨범의 의도는 뭐지?가 이전 앨범들과 크게 막 다른가? 싶은게 있네요 소리만 들었을땐 더더욱
그래도 먹이 줘서 고맙다 타일러
넌 뿨킹 성실하다
표지 때문에 피지컬 구입은 안할 거 같은데
내한 공연 티켓 끊어야하나 싶슴
좋은 트랙 : 내 혀 위에 설탕, 반지 반지 반지
표지가 맛도린데
갖고 있음 뭔가 게이 같아서 전 ....
…?
팩트)다
물론 양성애자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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