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은 앨범들이에요
디스 이즈 해프닝은 첨 들었을때는
노래만 길고 지루하다라고 느꼈는데
이번에 들으니까 하나도 안지루하고 신나더라구요
시킹 다크니스는 뭔가 보컬이 파란노을 느낌나서 좋았어요
특히 마지막 트랙이 좋더라구요
빅크릿 이름 긴거는 잘 모르겠어요
노래 자체는 좋은데 분량 조절 실패한거 같아요
앤트스 프롬 업 데어는 약간 재즈록 느낌나서
좋게 들었어요
베스타민은 사이키델릭일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
그래도 앨범은 좋았어요
이건 내일 들을 앨범들이에요
내일은 평소에 궁금했었던 앨범들 들을거에요
그럼 고양이 보고 좋은 밤 보내세요
+진짜 오늘밤에 율콘 나오겠지?
어쩌다 오션 앨범 기원을...
오늘도난 휴블롯을 들으며운다
빅크릿 투시디라 그렇지 전 둘 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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