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최애 트랙이 END인가여? ㅠ
뭔가 남들은 그냥 평범한 아웃트로 트랙으로 여기는거 같은데요..
저는 노스탤지어라고 해야되나 어린시절 원없이 놀이터에서 놀고 노을을 바라보는 듯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거 같아서 자꾸만 찾게되네요.
여러분들의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는 노래 있으신가요?
저만 최애 트랙이 END인가여? ㅠ
뭔가 남들은 그냥 평범한 아웃트로 트랙으로 여기는거 같은데요..
저는 노스탤지어라고 해야되나 어린시절 원없이 놀이터에서 놀고 노을을 바라보는 듯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거 같아서 자꾸만 찾게되네요.
여러분들의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는 노래 있으신가요?
Jane remover let's go home
앨범 커버부터가 노스탤지어 잔뜩이네여
님 취향을 잘 몰라서 좋아하실진 모르겠지만 명반입니다 ㅎㅎ 추천드려요
파란노을 아름다운세상
아 파노... 맞져..
Accordion
파란노을 아날로그 센티멘탈리즘
저두 그 노래 들으면도 자주 느껴여..
22
이거하고 모임 별 진정한후렌치후라이의시대는갔는가
저는 오히려 Forrest gump에서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제 3번째 최애 트랙 ㅠㅠ
파란노을의 모든 노래
C418 - Aria Math
초딩때 형이 라나 노래를 틀었던 기억이 남네요
라나는 그저 여신이죠...
그땐 우울하기만 해서 왜 듣지 싶었는데 돌이켜 보니 제 음악 취향에 영향을 많이 끼친듯 하네요
저두 라나로 음악 세계 입문해서 ㅋㅋ
그리고 채널 오렌지는 크랙록 좋아함
End 아웃트로 신음때매조금
아 저는 그냥 탄식(?) 이런거로 생각했는데 ㅋㅋ 다시들어보니까 좀 그러네여 ㅋㅋ
키스하는거 ㅋㅋㅋ
머야 나는 새가 지저귀는 소리로 생각했는데
저는 sweet life가 가장 좋습니다만 어린 시절 향수 뭔가 공감되네요 오렌지 간만에 돌려야겠습니다
그래도 역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곡은 진짜 그때 당시 들었던 곡이죠 지금 들으면 개구려도 계속 듣고싶어짐
오션 노래중에 Strawberry Swing도 뭔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느낌이에용
앨범 이름부터가 노스탤지어.. ㅋㅋ
나만 비료 좋나
등교하면서 자주 들음요
풀버전 좋아요
nature feels
제 최애 트랙이네여 ㅋㅋ
The Weeknd - Less than zero를 들으면 작년 여름 힘들었던 그때가 생각나고 Boywithuke - Nightmare를 들으면 내가 이 가수를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그리고 이 가수 덕에 얻은 좋은 친구들과의 추억이 생각나요
제이콜 믹테랑 1집 들으면 바로 학창시절 생각나요
로스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