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ab > gkmc >> mmtbs > damn. > section.80 > gnx
1. tpab은 확실하게 gkmc보다 뛰어난 앨범이다
사운드는 물론이고 주제 측면에서도 tpab이 너무나
성숙하고 아름다움
근데 gkmc가 tpab보다 손이 많이 감
2. mmtbs는 저평가 당하고 있다
뭐 딱히 덧붙일게 없음 지루하다고 까는데
그건 취향 문제라 쩔수 없는듯
3. damn.은 고평가 되었다
앨범의 시작과 끝이 정말 강렬하지만
윗순위인 켄드릭의 다른 앨범들에 비해서 그렇게까지
뛰어나거나 매력이 있지는 않음
그래도 명반인건 확실함
4. section.80는 저평가 되었다
앨범에 버릴 트랙이 단 하나도 없음
사운드도 너무 매력적임 내 취향 때문인것 같기도하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굉장한 앨범임
5. gnx는 저평가 되었다
물론 켄드릭 커리어 로우인건 바뀔 수 없는 사실인데
그건 걍 켄드릭 디스코그래피가 너무 빡세서 그런거임
다른 래퍼 작품이었으면 평가가 별 반개~한개 정도는 높았을듯
켄드릭 이미지랑 안 맞는다 뭐다라는건
지금 김하온한테 명상을 바라는거랑 다를게 없어보임
애초에 드레이크를 개박살내고 티배깅까지 조졌는데
다음 앨범이 또 진지한 얘기하는거면
그게 더 행보에 모순되는거라고 생각함
gnx가 퀄이 구린것도 절대 아님
뱅어 앨범답게 luther, tv off 같이 즐길 곡들도 많고
heart pt.6, reincarnated 같이 단단한 곡도 적당히 챙기고
그냥 되게 잘만든 수작이라고 생각함
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인트로만 따지면 섹8이 굿키드 약간 뛰어넘는다 생각
매우 많이 뛰어넘음
둘 다 축축한 질감인데 셰레인은 골목길 언저리 들어가는 쿰쿰하고 좀 음습한 느낌이라면
뻑유는 새벽5시쯤 어둡고 안개 덜 걷힌 큰 도로 걷는느낌
4번 매우 동의합니다.
순위는 의미가 없는 것 같고
구린 앨범이 없는 랩퍼 중 하나긴 함
3,4,5 비동의
1,2 매우 동의
1번 ㄹㅇ이네
Tpab가 더 뛰어난건 맞는데 손이 많이 가진 않음. Gkmc가 더 듣기좋음
살짝 칸예 5집이랑 7집 비슷한 느낌이려나
더 뛰어난건 5집인데 손 많이 가는건 7집이고
대부분 동의
섹80이 더 위로 가야함
저는 2, 3은 반대로 생각함. Damn.이 유독 LE내에서 저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함. 제발 역순으로 듣고 숨겨진 이야기도 같이 평가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mmtbs은 Damn.에 비하면 훨신 난해하고 끝까지 듣기 버거운 부분이 많은 앨범임. 순수 팬이라도 앨범 끝까지 플레이 하는 사람 많지 않을거라 생각함.
말씀하신 부분 때문에 2, 3 내용이 나왔슴다
damn.의 역순까지 설계된 스토리텔링이 되게 놀라운 것도 맞는데 그 스토리텔링이 너무 고평가 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엘이 내에서의 damn.의 여론은 제가 잘 몰라갖거
그냥 대중매체?의 보편적 여론이 되게 고평가 하는것 같아서 썼슴다
mmtbs도 난해하고 헤비한 앨범이긴한데 그 생각에 갇혀서 앨범을 이해하려는 태도도 없는 사람들이 종종 보여서 저평가 돼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앨범의 본질은 고점이 꽤 높다고 생각하거든요
trivium님이 이해하려하지 않는 부류라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말씀하신 부분 전부 저도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그 요소들에 부여하는 점수가 좀 달랐던것 같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십셔
오히려 역순 스토리를 언급하는 분들을 제대로 본 적이 없네요. 생각보다 앨범을 깊이 보시는 분들이 더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이해하는 분들이 없어서 이야기를 나눌만한 분들 아직까지 본 적이 없긴 합니다.
난해하고 헤비하다는 고정관념이 앨범을 듣는데 방해가 된다기 보단 그정도 관심이 없다는 걸로 해석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그 본질이 높다고 해도 일단 상업적으로나 지나치게 개인적인 앨범에 접근하기 버거워 하는 분들에겐 고점이 높은 다른 앨범을 찾게 될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나온 제이콜의 The Fall-Off가 대단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ㅋ
굿
5번 공감함
Gnx 안 냈으면 켄드릭 슈퍼볼 공연 못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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