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y woods, kenny segal - maps 8/10
쇼비즈 이후 두 번째 앱스트랙 힙합 앨범
초반부가 꽤 음산한 분위기로 전개되길래 다크한 앨범인가 했는데 후반부는 칠해서 듣기 편햇슴니다
랩은 솔직히 인상적이진 않았는데 비트가 진짜 미쳤음 좀 캐리함
베스트: Blue Smoke, Year Zero, FaceTime, Houdini, Waiting Around, NYC Tapwater
워스트: kenwood speakers
MIKE- Burning Desire 8/10
이게 어떻게 98년생…??
Showbiz!보다는 텐션이 높고 비트 깔도 다양해서 비교적 신남.
쇼비즈를 더 많이 들을 거 같긴 합니다. 쇼비즈가 더 좋기도 했음. 근데 이것도 진짜 좋음.
동부 차애 등극
베스트: Zap!, A.S.F.F, pdcmw, U think Maybe?, Zombie, Do You Believe?, THEY DON’T STOP THE RAIN, Ho-Rizin, Sixteens
워스트: Mussel Beach
Magdalena Bay - Imaginal Disk 8/10 (up)
잘하네…음악…너 인정 ㅋㅋ
베스트: Watching T.V.
워스트: Cry For Me
그 밖에
yeule - softscars 8/10
베스트: sulky baby
워스트: bloodbunny
다 8점 ㄷㄷ
Che 첫 ep도 들었습니다 7/10~
율 워스트가 bloodbunny라니
막딸 워스트 픽과 더불어 욕 많이 먹을 픽이지만
어필이 전혀 안 옴
워스트크라이뽀미는참지못해당장더들어
걍그래
그럼조금의리듬이랑이상한기분들어줘
maps가 ㄹㅇ 좋음
잘알
Cry for me가 워스트??
IM GAY🗣️🗣️🗣️🗣️🗣️
다크한 앨범은 별로 안 좋아하시나요?
빌리우즈는 진짜 그 음산한 맛에 듣는 앨범이 맛도리가 많은데
오 율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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